[헤럴드POP]MBC ‘무한도전-토토가 특집’에 출연한 90년대 인기 가수들이 화제인 가운데 터보 김정남의 터보 탈퇴 이유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지난해 12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김종국은 터보 전 멤버 마이키와 김정남의 근황을 공개했다.
김종국은 “마이키는 미국에 있고 가끔씩 연락을 한다. 정남이 형은 15년 동안 못 봤는데 최근에 연락이 돼서 만났다”고 밝혔다.
김종국은 김정남의 탈퇴 이유에 대해 “정남이 형과 내가 문제가 있던 게 아니다. 2집 때 밥을 하나씩 시키고 더 시켰는데 회사에서 그걸로 뭐라고 했다. 속이 좀 많이 상했다” 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이어 “(2집 활동 때 잠적을 한 적이 있는데) 회사에서 돌아오라고 해서 나는 돌아갔지만 형은 그냥 장사하겠다며 떠났다”고 말했다. 이에 김정남은 “우리 밥이 아니라 백댄서 밥 때문에 화가 났다”라고 덧붙였다.
김정남 터보 탈퇴 소식을 접한 누리꾼은 “김정남 터보 탈퇴, 그런 이유가 있었구나” “김정남 많이 좋아했는데” “김정남 정말 의리가 끝내주는구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