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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 (여자)아이들 중 미모 1등 확신.."미연은 허세에 공주병"('노빠꾸탁재훈')

입력 2024-02-01 18:2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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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재훈 유튜브 캡처
탁재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여자)아이들 우기가 미모를 자신했다.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는 '(여자)아이들 우기, K-pop 최고의 퀸카 TOMBOY에서 NxDE로 어그로 끌던 SUPER LADY'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여자)아이들 우기는 "국적은 중국이다. 한국에 2016년에 왔다. 그때부터 한국어를 배웠다"라고 말했다.

근황으로 "컴백한다. 너무 바쁘다. 일에 미친 사람이다. 술을 좋아하는데, 올해 술도 못 마셨다. 고량주를 좋아한다"라고 했다.

신곡 'Super Lady'를 소개하며 "아주 멋진 곡이다. 굉장히 당당함을 표현한다. 포인트 안무가 파워 워킹이다"라며 춤을 췄다. 탁재훈은 우기의 춤을 보고 "옛날에 이거 신정환이 하던 거다"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데뷔 후 한 번도 긴장해본 적 없다며 "왜 긴장하는지 모르겠다. 예능할 때 긴장 안 한다. 마음을 내려놓고 하는 게 더 편하다. 자신감이 진짜 넘친다"라고 말했다.

이어 "20년 넘게 살아오면서 고민인 게, 제가 못한 게 전혀 없다. 미연은 공주병이다. 저는 찐이다. 미연은 그냥 허세다. (여자)아이들 중 미모는 제가 1등이다. 당연하다. 멤버들 다들 인정할 거다. 멤버들이 저랑 비슷하게 예쁜데, 제가 살짝 좀 튄다"라고 자신있게 말했다.

그러면서 "회사는 적당히 하라고 하면서 겸손하라고 한다. 그런데 잘하는데 어떻게 겸손하냐. 중국 갈 때 비행기를 타고 가는데, 내리기 전에 항상 고민한다. 사람들이 너무 몰려서 못 내릴까 봐 걱정된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우기는 "큐브엔터테인먼트와 계약이 1년 3개월 밖에 안 남았다"고 했다. 탁재훈은 "신났네. 난리 났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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