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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 샴푸·티슈에도 입덧하는 ♥이다은 위해..깜짝 이벤트(남다리맥)

입력 2024-02-05 17:4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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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윤남기가 이다은을 위한 밸런타인데이 이벤트에 나섰다.

5일 MBN 예능 '돌싱글즈2' 출연자 윤남기, 이다은의 유튜브 채널 '남다리맥' 측은 ''스윗남기의 서프라이즈'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윤남기는 "좀 있으면 밸런타인데이라 꽃을 준비하여 했는데 다은이가 요새 입덧이 너무 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다은은 최근 샴푸 향에도 토기가 올라온다고 밝힌 바 있다. 윤남기는 "지난번에는 티슈 뽑다가 갑자기 헛구역질을 하더라"고 회상했다.

이에 윤남기가 준비한 것은 향기 없는 조립형 장난감 꽃다발이었다. 이어 조립을 시작한 윤남기는 "다은이 몰래 하느라 검정색 바닥에서 하는데 흰 바닥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다"고 추천했다. "다은이가 좋아해야 할 텐데", "리은이가 더 좋아할 것 같다"며 꽃다발을 완성한 윤남기였다.

다음으로는 이다은을 위한 토마토 파스타 요리를 시작했다. 향이 있는 채소는 제외한 맞춤형 파스타였다. 윤남기는 음식을 세팅한 뒤 숨어서 이다은을 기다렸고, 얼마 후 현관에 들어선 이다은은 꽃다발을 들고 있는 윤남기를 보고 깜짝 놀랐다.

꽃다발을 확인한 이다은은 "너무 예쁘다. 웬일이야"라고 감탄하며 "오빠가 준 생화는 다 시들었잖냐. 이건 안 시들고 이 상태로 영원히 있는 거니 시들지 않는 영원한 사랑인 것 같다. 나를 생각하며 만든 거잖냐. 너무 마음에 든다"고 칭찬을 쏟아냈다.

이다은은 윤남기가 만든 파스타도 만족스럽게 흡입했다. 윤남기는 "며칠 뒤면 밸런타인데이잖냐. 꽃을 사긴 사야하는데 꽃 받다가 향 때문에 토하는 걸 보고싶진 않았다"고 성공적 이벤트에 흡족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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