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강수정이 친구와 코즈웨이베이에서 브런치를 먹었다.
5일 오후 강수정의 유튜브 채널 '쇼핑의 천국 명동같은 홍콩의 코즈웨이베이에서 브런치'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강수정은 친구와 함께 홍콩의 명동 코즈웨이베이에 도착했다. 강수정은 "여기는 타임스퀘어다. 저희가 만난 시간이 11시니까 아침 먹으러 카이산으로 가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강수정은 "여기가 홍콩에서 제일 비싼 땅이다. 홍콩의 명동이라고 볼 수 있다. 앞쪽에 원래 명품샵이 쫙 있었는데 코로나19 이후로 명품샵이 다 없어졌다. 지금은 라멘집 등 다양한 음식점들이 생겼다"라고 밝혔다.
이어 "모든 명품샵이랑 수퍼마켓이 있는 되게 유명한 쇼핑몰 타임스퀘어다. 리가든6까지 있고 하이산 플레이스가 있고 소고백화점도 있고 근처에 이케아도 있다. 여기만 알면 대충 홍콩을 왔다고 할 수 있다. 길 건너면 저희가 자주가는 로컬 가게들이 있다"라고 전했다.
하이산 플레이스로 출발한 강수정은 "설을 앞두고 있어서 정말 화려한 장식이 많다. 모든 쇼핑몰에 이런 설 장식을 다 해놨다"면서 타임스퀘어 앞을 지나가면 하이산 플레이스로 향했다.
친구와 카메라로 찍으면서 옥신각신한 강수정은 "얼굴이 재밌는 스타일은 아니지만 얼굴이 나와야할 것 같아서(찍는다). 얼굴이 좀 부었네"라고 너스레를 떨기도.
브런치 먹으러 이동한 하이산 쇼핑몰에도 사람이 많았다. 강수정은 "뭐가 엄청 많은데 딱히 살거는 없다. 홍콩에 오면 의외로 아침에 갈 곳이 없다. 가게들이 되게 늦게 연다. 저희도 일찍 만나면 스타벅스만 간다. 여러분 깜짝 놀랠 정도로 아침에 일찍 안 연다. 다 11시 반에 열고 레스토랑도 12시에 연다"면서 "우리의 점심시간은 11시부터 시작인데 홍콩은 12시반 1시 같다"라고 밝혔다.
브런치 가게에 들어간 강수정은 계란크루아상에 두유녹차라떼를 시켰다. 한입 먹은 강수정은 "맛없어. 연어 먹지마. 그냥 스크램블 에그랑 빵 밑에만 먹어라. 연어가 꼬리꼬리하다. 훈제도 아닌 것이 반건조한 연어(맛이다)"라고 인상을 찌푸렸다.
이후 강수정은 바로 점심으로 라면을 먹고 친구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