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배우 송강호, 배두나와 만남을 가졌다고 알렸다.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영화 '괴물' 흥행 기념으로 내한한 가운데 내한 일정 중 작업을 함께 하며 친분이 있는 송강호, 배두나를 만났다.
최근 서울 강남구 배급사 NEW 사옥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송강호, 배두나가 '괴물'에 대해 호평해줬다고 전했다.
이날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내한 기간 동안 생각보다 춥지 않아서 굉장히 편하게 지낼 수 있었던 3일이었다"며 "극장에서 한국 관객 여러분들과 교류하는 시간이 많이 있었는데, 뜨거운 질문이 끊임없이 나와서 충실한 시간을 보냈다"고 밝혔다.
이어 "송강호, 배두나와 만나기도 해서 이번 내한이 매우 귀중한 시간이었고 좋은 시간이었다"고 흡족해했다.
또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은 "송강호는 부산국제영화제 때 '괴물' 관련 대담을 하기도 했는데 훌륭하고 적확한 해석을 해주셨다"며 "그래서 이번에 만났을 때 그때 해석에 대한 감사인사를 전했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배두나도 극장에서 괴물을 봤다고 해주셨는데, 두 소년의 연기에 대해 칭찬을 해주셨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연출한 '괴물'은 몰라보게 바뀐 아들의 행동에 이상함을 감지한 엄마가 학교에 찾아가면서 의문의 사건에 연루된 주변 사람들 모두가 감정의 소용돌이를 겪게 되는 이야기로,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