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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쳐' 풍자, '친구 0명' 프리지아 외향형 만들기 돌입.."내 번호 줄게"

입력 2024-02-05 21:3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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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캡처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풍자가 프리지아에게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5일 방송된 MBC ‘도망쳐-손절 대행 서비스’에서는 유명 인플루언서 프리지아가 등장해 자신의 고민을 털어놓았다.

프리지아는 송지아라는 본명으로 등장하여 마음의 문을 닫게 된 사연을 밝혔다. 프리지아의 어머니는 편지를 통해 "프리지아의 진정한 친구는 0명이다. 나에게만 고민을 털어놓는다"라며 딸에 대한 고민을 전했다.

프리지아는 이러한 삶에 만족함을 밝히면서도, 가품 착용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주변인들에게는 '괜찮다'라 말했다. 앞에서는 한 번도 울지 않았었다"라 이야기함과 동시에 눈물을 보이기도.

김구라는 "갑자기 인기를 얻고, 갑자기 질타를 받으며 마음의 문을 닫았을 수 있겠다"라 말했다. 김이나는 "사교걸 이미지다. 그러면 사람들이 더 나오기를 원한다. 오히려 의아해할 수도 있다"라 덧붙였다.

풍자는 "또라이를 즐겨야 한다"라 말해 모두를 폭소하게끔 했다. 또한 프리지아에게 "오늘 제 번호를 드리겠다. 끌고 다녀 주겠다. 맛집도 다니고 커피도 한 잔 하자"라며 이끌어줄 것을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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