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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지용 "건강이상설 후 강박 생겨..어디 안좋냐 지인들 연락"(지용go)

입력 2024-02-05 22: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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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지용이 본격 유튜브를 시작했다.

5일 유튜브 채널 'Studio엔N' 측은 '고지용이돌아왔다! ※술먹방 아님 주의'라는 제목으로 새 콘텐츠 '지용go'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제작진과 회식 자리를 가진 고지용. "지상렬님 나오는 유튜브를 봤는데 건강이상설까지 도는 것을 봤다"는 제작진의 말에 고지용은 "지인들한테 너 어디 안좋냐고 전화가 계속 왔다"고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다. 이어 "그런 얘기 자꾸 들으니까 나도 강박이 생기더라. 먹어야겠다"고 웃어보였다.

그런가 하면 고지용은 "몇 밤 자고 나면 오십 들어간다"며 세월을 실감했다. 요즘 가수에 대해 아는지 묻는 질문에 고지용은 "많이는 몰라도 안다. 뉴진스"라고 답했다. 하지만 르세라핌에 대해 묻자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뿐만 아니라 고지용은 "요즘 킬링타임용으로 여행 유튜브를 많이 본다. 내가 안가본 국가들을 많이 다니더라"고 자신의 관심 분야에 대해 말했다. 이에 고지용의 리얼 일상이 향후 유튜브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기대를 높였다.

앞서 고지용은 다소 마르게 나온 사진이 공개되면서 건강이상설에 휩싸였고, 이후 유튜브를 통해 이를 해명하기에 이르렀다. 그는 "기자 분들에게 전화도 받았고 아이 엄마도 걱정을 많이 해명을 드리려고 영상을 찍게 됐다"며 "정말 괜찮다"고 밝혔다. 또 "6kg 정도 빠졌다가 지금 다시 3kg 정도 쪘다. 살이 찌고 있다"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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