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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버린 이유는?

입력 2015-01-07 09:4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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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룸메이트' 조세호가 장예원 박태환 열애설을 언급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예명 양배추를 버린 이유도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조세호는 장예원에게 박태환과의 열애설에 대해 언급했다. 이날 조세호는 "조세호가 이상형이라고 말해놓고 박태환을 만나면 그럼 난 뭐냐"고 말하는 등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조세호는 과거 양배추라는 예명으로 활동했다. 이에 대해 그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본명 조세호로 돌아오는 것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했다. 그동안 저를 양배추로 기억해 주시는 분들이 그만큼 많았으니까. '그래도 20대를 양배추로 살았으니 30대는 조세호로 살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고 밝혔다. 또 "저는 항상 제가 지금 어디에 있는지를 파악하려고 한다. 제 그릇을 가늠하는 것이다. 그동안 열심히 해도 안 풀린 사람들도 봤고 잘 풀리다가 한순간에 떨어지는 것도 많이 봤다. 물론 저도 즐겨야 하고 스트레스도 풀어야겠지만 그래도 할 건 하고 지킬 건 지키면서 쉬어야겠다"고 말했다. 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소식에 누리꾼들은 "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이유가 있구나", "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30대 조세호 파이팅", "룸메이트 조세호 양배추, 멋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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