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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사장2' 이장우, 마지막 장사 끝.."백종원, 정말 힘들었을 거로 생각"

입력 2024-02-05 07:1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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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장우가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장우는 지난 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장사천재 백사장2’에서 백종원, 소녀시대 효연, 존박, 이규형, 파브리, 더보이즈 에릭과 함께 스페인의 아름다운 해안 도시 산 세바스티안에서의 장사 여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백종원은 다함께 꼬레아노(한식 주점) ‘반주’ 1호점에 모여 마지막 날 장사를 마무리하자고 제안했고, 이장우는 출근길에 앞서 남은 식재료를 가지러 2호점으로 향했다. 그는 “한 며칠 왔다고 여기가 참 좋다”라며 자신이 ‘청년 포차’로 재탄생시켰던 ‘반주’ 2호점에 대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오픈 전부터 찾아오는 손님들을 눈여겨 보던 백종원이 ‘감사 이벤트’로 반찬 포장 판매를 추진했고, 이장우는 “이름은 감사고 목적은 돈 벌기”라며 재치 있는 멘트로 분위기를 띄웠다.

월요일이라 몹시 적막한 거리 한가운데서 ‘반주’는 홀로 활기를 띠었고, 이장우는 주방과 홀을 오가며 일사불란하게 움직였다. 신난 직원들이 손님들에게 무상으로 주류를 제공하는 깜짝 이벤트를 열자 환호가 터져 나왔다.

거의 2,000유로에 달하는 매출을 달성하며 마지막 날 장사를 마무리한 ‘천재즈’의 진심 어린 소감이 이어졌다. 이장우는 “주방 보조로 마음 편히 일하다가 점장이란 타이틀을 달았고, (백종원이)정말 힘드셨겠다는 생각을 했다”라며 오랜 여정에 대한 감상을 전해 ‘장사천재’ 백종원에 대한 리스펙을 표했다. 사진 제공=tvN '장사천재 백사장2'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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