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2시 만세' 남진 "춤 추는 가수 시초, 소녀팬들 환호 대단했다"

입력 2024-02-05 15:34:47
    • 복사완료!

MBC 표준FM '2시만세' 캡처
MBC 표준FM '2시만세'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남진이 댄스가수 탄생기를 밝혔다.

5일 방송된 MBC 표준FM '박준형, 박영진의 2시만세'에는 가수 남진이 출연했다.

개다리춤 유행의 시초라는 말에 남진은 "당시 트위스트가 유행했다. 우리 고등학교 시절에 소풍가면 트위스트 춤 추다 상도 받고 허리도 삐끗하고 그랬다. 노래하면서 특히 '마음이 고와야지'라는 노래가 있는데 이 노래 부르면서 처음으로 춤을 춰봤다"고 밝혔다.

이어 "당시 쇼가 전성기 때였는데 쇼 극장 무대에서 가요 부른 사람 중 춤을 춘 사람이 아무도 없었다. 그런데 트위스트가 유행하면서 '마음이 고와야지'를 부를 때 무대에서 춤을 췄던 것"이라며 "그게 제가 첫 스타트다. 그때 소녀들이 지방 내려가면 춤에 반해서 막 환호가 대단했다. 그래서 춤추는 가수가 된 것"이라고 이야기해 눈길을 끌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