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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육성재→곽튜브, 새해 악플러에 칼 빼들었다.."비방글 묵과 NO, 선처없는 법적 대응"

입력 2024-02-08 0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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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성재, 곽튜브/사진=민선유 기자
육성재, 곽튜브/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스타들이 새해 악플러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더 이상 악성 게시물에 묵과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7일 그룹 비투비 멤버 겸 배우 육성재의 소속사 아이윌미디어 측은 허위 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법적 대응을 하겠다고 밝혔다. 아이윌미디어는 "최근 육성재와 관련된 지속적인 허위 사실 유포, 사생활 침해 등이 이루어지고 있는 점을 확인, 자료를 수집하고 있다"며 "더 이상 상황의 심각성을 묵과할 수 없다고 판단했다"고 전했다.

이어 "허위 사실 및 명예훼손, 악의적 비방 등의 내용이 담긴 악성 게시물, 댓글 작성자를 상대로 선처 없이 법적 대응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단호한 입장을 밝혔다.

가수 범진의 소속사 더블엑스엔터테인먼트 역시 악플러에게 강경대응을 선언했다. 소속사는 악의적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의 게시글에 대해 "현재 다수의 증거 자료를 확보한 상태"라며 "당사는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이 시간 이후 악성 게시물, 악플에 대해 강경 대응할 예정이다"라고 경고했다.

라포엠 멤버 유채훈 측 역시 지속적인 악의적 비방에 고소 진행 과정을 밝혔다. 소속사 모스뮤직은 "당사는 현재까지도 유채훈에 대한 악성 게시물 작성 행위들을 이어가고 있는 이들의 신상 확보를 위해 추가적인 자료를 수집하고 있으며, 이 또한 법률 대리인과 고소 대상 선별을 비롯한 여러 법률 검토를 이어가고 있다"며 모든 법적 조치에 따른 결과에 협의와 선처는 절대 없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여행 크리에이터 곽튜브도 최근 자신을 향한 선 넘은 외모비하 댓글을 고소했다고 밝혔다. 곽튜브는 "실명제를 쓰는 사이트에서도 외모 비하를 너무 많이 한다"며 "다 고소했으니 법적 절차를 밟아야 할 것이다. 나도 웬만하면 안 하려고 했는데 너무 심해서 했다"고 전했다.

새해에 들어서면서도 악플러들의 비방이 이어지자 스타들이 칼을 빼들었다. 선처 없는 강경 대응을 밝힌 만큼 대중들 역시 악플러들에게 엄중한 처벌이 내려지길 바라며 힘을 보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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