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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예나 "최근 강남집 이사→부모님 양평집 아련..B사 차 플렉스"('아침먹고가2')

입력 2024-02-06 21: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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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먹고가2' 유튜브 캡처
'아침먹고가2'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예나가 데뷔 후 플렉스한 근황을 전했다.

6일 오후 유튜브 채널 '재밌는거 올라온다'에는 '아이즈원 이후 얼마 벌었어요? 집 2채 FLEX한 최예나 | 아침먹고가2 EP.9'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장성규는 최예나가 최근에 이사한 집 앞에 도착했다. 최예나 매니저와 만난 장성규는 "전 집에 비해 넓혀갔나"라고 물었다. 이에 매니저는 "정확한 평수는 모르겠는데 스스로 만족할만큼은(넓힌 것 같다)"라고 답해 장성규를 더욱 궁금케 했다.

최예나의 집에 입성한 장성규는 환하게 켜져있는 현관불과 휘황찬란 켜져있는 컴퓨터방 조명에 감탄했다. 이어 최예나방에 들어간 장성규는 선글라스 끼고 취침 중인 최예나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오늘의 아침은 소불백정식이었다. 최예나는 "연습생 때 24시간 하는 불백집이 있었다. 지나가면 냄새도 너무 좋아서 먹고 싶은데 돈이 없어서 못 먹었었다. 나중에 진짜 데뷔해서 마음껏 시켜서 먹는 게 소원이었는데 요즘엔 원 없이 먹고 3일 전에도 먹고 왔다"라고 말했다.

온집에 불을 환히 키고 있던 최예나는 "최근에 일본을 갔다가 귀신을 봤다. 침대에서 핸드폰을 하고 있는데 커텐이 점점 크게 흔들리더라. 근데 창문도 없고 에어컨도 없는데 자꾸 흔들리더라. 너무 무서워서 매니저한테 연락을 했다. 그래서 관계자한테 물어보니까 제가 7층이었는데 8층에서 자살사건이 있었다고 하더라. 너무 무서워서 사람이 많은 게 너무 행복하다"라고 답해 눈길을 끌기도.

정산에 대한 이야기도 했다. 장성규의 "(이집)전체 다 예나가 부담했나. 오빠가 부담한건 없냐"는 물음에 예나는 "어렸을 때 게임방 같이 화려한 방을 갖는 게 꿈이었다. 전집엔 방이 2개밖에 없었는데 컴퓨터방까지 생겨가지고. (오빠가)평생 너가 더 잘됐으면 좋겠다고. 평생 난 이렇게 살고 싶다고 하더라"라고 답해 폭소를 더했다.

최예나는 "중3때 연습생이 돼서 20살까지 하다가 그때 프로그램 나와서 데뷔를 했다. 3일 전에 채원이랑 밥을 먹었다. 계산은 좀 더 버는 친구가 해야죠. 채원이가 했다"며 여전한 우정을 드러냈다.

이어 "12명이 먹으면 나눠서 내는 편인 것 같다. 저희 식비만 천만 원 넘게 나왔었는데. 예전에 진짜 비싼 곳에서 한 번 먹었었다. 은비 언니가 냈다"라고 전했다.

솔로로 하고 나서 첫 정산한 작년에 처음으로 가족들이랑 다 같이 해외여행 갔고 올해도 다녀왔다고. 최예나는 "완전 소녀가장이네"라는 말에 "전 너무 좋다. 너무 없어봤으니까. 저한테는 전혀 어려운 거를 얘기를 안 하시고 조금씩 집이 좁아지고 용돈도 버스 카드 충전해야 할 때 말씀드려야하는데 눈치가 보이는 상황이 생기니까, 또 어렸을 때 엄청 아팠었다. 그래서 너무 죄송한 거다. 5살쯤이었던 것 같다"라고 과거 소아암 부모님이 결혼식을 늦게 하셨었다. 신혼여행을 못가시고 제가 아파서 병원으로 가야했는데 그때 발견이 돼서 수술을 했다"라고 과거 소아암 투병을 했던 때를 언급했다.

B사 자동차도 플렉스했다는 최예나는 "돈관리는 직접 하고 있다. 재테크는 주식을 좀 처음 접하게 됐다. 7개월 정도 됐다. 다시 7개월 전으로 돌아가고 싶다"고 탄식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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