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최재림이 뮤지컬 '레미제라블' 오디션을 매번 봤다고 전했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에는 뮤지컬 '레미제라블'의 주역인 배우 최재림, 김수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최재림은 "'레미제라블'을 하고 싶어서 항상 지원했었다"고 밝혔다.
이어 민우혁이 안 씻고 오디션을 봤다는 이야기를 전해듣자 "난 첫 번째는 머리가 짧았고, 두 번째 오디션 보러 갔을 때는 장발에 수염 기른 상태로 갔다. 세 번째는 제일 깔끔하게 갔다"며 "안 씻고간 민우혁 열정도 남다르다"고 털어놨다.
한편 뮤지컬 '레미제라블'은 오는 3월 10일까지 서울 블루스퀘어 신한카드홀에서 공연되며, 3월 21일부터는 대구 계명아트센터에서 무대를 이어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