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채정안이 프랑스 쇼핑템을 소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채정안TV'에는 "프랑스 가서 이걸 사 왔다고..? 프랑스 여행 쇼핑템 털이ㅣ채쇼핑의 언박싱"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채정안은 최근 다녀온 프랑스 여행에서 사 온 물품들을 소개했다. 채정안은 자신을 '채파리'라고 소개하며 "파리를 간 게 약간 꿈같은 게 1박만 하고 메제브라는 마을로 이동해 그 마을에만 있었다. 유럽의 부내 나는 언니, 오빠들을 구경하며 잘 다녀왔다"며 말문을 열었다.
쇼핑 계획이 없었다는 채정안은 "저랑 같이 간 친구가 동네 엄마들에게 자랑을 하고 왔다더라. 그래서 저도 같이 다니며 구경하다가 PD들 생각이 났다. 빈손으로 올 수 없어 거기 초콜릿도 좀 사고 쿠슈빌에서 파머시를 찾아 헤맸다. 근데 거기가 너무 단출했다"며 "오늘은 채정안의 눈물의 언박싱이다"라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채정안은 비싼 초콜릿을 소개하며 "다 때려 담느라 가격을 몰랐는데 고를 때 이것만 알았다. 가격표를 보고 '내가 잘못 본 건가?'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 피스당 3800원으로 초콜릿계의 명품 H사라고 일컫어진다며 "가격 값을 하지 않을까"라며 웃었다.
이어 티 세트를 꺼내 들며 "모르는 사람들도 구경하게 된다. 패키지 컬러도 예쁘다"라고 설명했다. 또 "급해서 골랐다. 안에 뭐가 든 지도 몰랐다. 다른 건 없다. 예뻐서 샀다"며 캐러멜 캔디박스까지 소개했다.
채정안은 본격 약품 소개를 하며 "쿠쉐벨이라는 마을에서 구경하다가 매직에 걸렸다"며 생리대를 구매했다고 전했다. 또 치실을 꺼내들며 "제가 6개월에 한 번 검진을 갔더니 다른 치과를 갔냐고 의사 선생님이 놀라셨다. 제가 치실을 열심히 해 치석이 없다"고 말했다. 그러나 사온 치실이 일본 브랜드인 걸 알곤 충격을 받아 주변의 웃음을 자아냈다.
끝으로 프로폴리스 스프레이를 소개하며 "맛도 좋고 목이 계속 촉촉한 느낌이다. 말 많이 하는 수다쟁이들에게 필요하다"며 웃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