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 이지아X강기영, 심이영 의뢰 통쾌한 복수 이혼 성공(종합)

입력 2024-02-07 22: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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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캡쳐
JTBC '끝내주는 해결사'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이지아가 강기영과 함께 심이영 의뢰를 성공적으로 끝냈다.

7일 방송된 JTBC 수목드라마 '끝내주는 해결사'에서는 김사라(이지아 분), 동기준(강기영 분)이 통쾌한 복수와 함께 의뢰인 이주원(심이영 분)의 이혼을 성공시킨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장재국(이도엽 분) 앵커, 이주원 작가 이혼을 맡겠다는 솔루션에 동기준은 "미투로 고소당했다는 이유로 이혼을 할 수 있는 겁니까? 재판에서 이기면 이혼하기 쉽지 않을 텐데요"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김사라는 "지금 이혼에 진심입니다. 우린 그거 하나 믿고 갑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동기준은 "진심만으로 어떻게 이혼을 시키죠?"라고 물었고, 김사라는 "우린 하는데요"라고 단호하게 답했다.

동기준은 "진심인지 아닌지 누가 판단하죠? 뭘 어떻게 판단하는지는 알려줘야 할 거 아닙니까"라며 답답해했고, 김사라는 "먼저 의뢰인을 파악합니다. 그 다음엔 우리가 이겨야할 배우자를 파악합니다. 상대의 유책사유가 될만한 단서를 추적합니다"라고 설명했다.

장재국 앵커가 이주원 작가에게 공격 당했다는 뉴스가 퍼지고 김사라가 이주원을 솔루션으로 불렀다. 김사라는 "어떻게 된 거죠? 남편 사무실에 가셨나요?"라고 물었고, 이주원은 간 적이 없다고 답했다. 김사라는 "현장의 목격담 병원에 나타나지 않는 아내. 뭔가 이상하지 않나요? 사람들이 의심할 거다"라며 의심했고, 이주원은 "나는 그 사람을 벗어나고 싶다. 해치고 싶은 게 아니고요"라며 억울해했다.

사건을 알아보기 위해 강봄(서혜원 분)과 권대기(이태구 분)가 장재국 사무실로 향했고, 그곳에서 블랙박스 하나를 획득했다. 강봄은 "사건 당일 장재국 사무실 앞입니다. 근데 마음의 준비를 좀 하고 보시죠. 이주원 씨는 현장에 있었습니다.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라며 영상을 보여줬고, 동기준은 "어? 서민희 씨죠"라며 영상에 찍힌 서민희에 놀랐다. 강봄은 "이주원 씨가 지나간 7분 후에 서민희 씨도 있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블랙박스를 통해 이주원의 거짓말을 알게 된 김사라는 "거짓말 하셨네요? 남편 사무실에 갔었잖아요"라고 따졌고, 이주원은 "가기는 했어요. 근데 들어가지는 않았어요. 진짜에요. 도저히 초인종을 누를 수가 없었어요. 그냥 옥상에 올라가서 한참 있다가 왔다"라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이주원은 "전날 남편 휴대폰에 뜬 문자를 봤어요. 그 여자 이름이 있더라고요. 서민희 씨를 만나러 갔다. 근데 엄두가 안 나서 포기했어요. 직접 확인하고 싶었다. 남편에 대해서"라고 털어놨고, 김사라는 "제가 제일 못 참는게 거짓말이에요. 전 여기서 손 떼겠습니다"라며 자리를 떠났다.

이주원을 부른 김사라는 "제 결혼 사진을 보는 줄 알았어요. 웨딩드레스에 티아라가 갑옷처럼 무거워 보이는 신부. 제 표정이 딱 이랬거든요. 이 결혼 잘하는 건가. 아니야 이제 어쩔 수 없어. 이런 생각을 아흔아홉 번쯤 하는 표정이잖아요. 이게. 결혼할 때 사연 있으셨죠? 지난번에 말씀하셨던 촉이요. 그 사연이랑 관련 있을 거 같은데요?"라고 물었다.

망설이던 이주원은 "저도 똑같이 당했었어요. 서민희 씨처럼"라고 말했다. 이에 김사라는 "장재국한테요?"라며 깜짝 놀랐다. 이주원은 "아이가 생겨서 결혼했어요. 한잔 하는 자리에 갔다가 그때는 정말. 내 배속의 아이만 생각했었어요. 남편이 워낙 매달리기도 했었고요"라고 설명했다. 그리고 이주원은 김사라에게 이 사실에 대해서는 비밀로 해달라고 부탁했다.

이후 동기준이 발견한 드론을 통해 이주원과 서민희(정가희 분)가 장재국 사무실에 들어가지 않았다는 증거를 찾아냈다. 동기준은 "장재국 앵커는 서민희 씨가 자신을 습격했다고 거짓말을 한 거다"라고 말했고, 김사라는 "모든 게 구라다? 답 나왔네 장재국의 구라는 우리의 개구라로 망하게 해준다"라고 말했다.

차율에서 서민희의 변호사와 만났다는 소식에 김사라는 "이번 솔루션은 절대 손 잡을 수 없는 두 사람이 손을 잡는 것입니다"라며 이주원과 서민희가 만날 수 있게 했다.

차율을 찾아간 김사라, 동기준은 이주원과 서민희가 찍은 장재국이 동의를 받지 않았다고 직접 말하는 영상을 꺼냈고, 동기준은 "이주원 씨가 서민희 씨 재판에 가서 법정 증인을 하면 어떻게 될까요? 법정 증언하지 않는 조건이다"라며 조건을 내세웠다. 이에 차율측이 어쩔 수 없이 조건을 받아들였다.

한편 솔루션팀은 장재국의 자작극까지 밝혀내 통쾌한 복수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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