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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단골 밥집→카페까지 다 오픈.."일 하는 게 재밌다"에 공감('나도최강희')

입력 2024-02-08 17:4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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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희 유튜브 캡처
최강희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최강희가 사람들을 만났다.

7일 오후 유튜브 채널 '나도최강희'에는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나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최강희는 새벽 6시에 카메라를 켜고 "오늘 좀 많이 새벽인데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 있어서 나가보려 한다"며 일찍부터 밖으로 나섰다.

최강희는 "좋아하는 김밥집이 있는데 일단 김밥 맛있고, 딱 들어갔을 때 '여기 좀 좋다', '안녕하세요' 할 때부터 느껴지는거 있지 않나"라며 단골 김밥집을 찾아갔다.

사장님은 아침 단체주문 있어서 일찍 나왔다며 최강희에 반갑게 인사했다. 그는 "저는 김밥집 사장 송지훈이다. 우리 가게는 누구나 좋아하는 김밥을 어떻게 하면 재밌는 조합으로 만들 수 있을까 생각해서 만드는 가게다"라며 소개했다. 최강희는 "저는 우엉김밥 좋아한다. 자르지 말라고 가끔 얘기하는데 전 뜯어먹는걸 좋아한다"며 추천을 했다.

김밥집 사장님은 "재료공학을 전공해서 자동차 부품회사를 다니는데 너무 재미없더라. 억지로 2년 다니다가 운동을 너무 좋아하는데 재료가지고 요리를 하니까 부모님이 너무 좋아하시더라. 이렇게 행복을 찾자 하고 호주 가서 요리를 시작하고 제가 살고 싶은 라이프 스타일을 찾아갔다"며 "일 하는 게 재밌다"라고 해 최강희의 공감을 불렀다.

또 최강희는 단골 편의점 직원, 단골 세탁소, 셀프사진관 등도 소개했다. 이후 들린 곳은 카페. 배우 김상겸은 최강희에 대해 "정말 손님으로 오셨다. 다섯 번 정도 마주쳤을 때 연예인 선배들의 사인을 보시고 '연기하시는 분이냐'고 물어보셨고 너무 편하게 잘 대해 주신다"며 "직원, 후배들도 다 연기하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되게 돈독하다"라고 밝혔다.

아침 근무 후 10시부터 여유가 있어 프로필을 내러 다닌다는 김상겸은 "영화가 많이 제작되고 있지 않아서 프로필을 낼 공간이 많이 없다. 이 작품이 어떤 감독님이고 어떤 작품인지에 따라 프로필을 낸다. 작은 역할 나와도 꼭 하고 싶다"며 연기 열정을 드러내 응원을 부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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