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이효리 인기 이용? 몇 년 만에 만나..앞으로 할 것"

입력 2024-02-13 11:5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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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박명수/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박명수가 '이효리의 레드카펫' 출연을 언급했다.

13일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DJ 박명수가 김태진과 '모발모발 퀴즈쇼'를 진행, 청취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제 인기 좀 그만 이용하라"는 말과 함께 자신을 이효리라고 밝힌 누리꾼이 등장했다. 이효리의 성대모사를 하겠다는 것.

최근 '이효리의 레드카펫'에 출연했던 박명수는 이에 "이효리 씨 그때 몇 년 만에 만난 거다. 이용하지 않는다. 앞으로 이용하려고 만난 것"이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또한 누리꾼이 전혀 이효리와 비슷하지 않은 성대모사를 하자 박명수는 웃음을 터뜨리며 "노래를 부르든가 뭔가 흉내를 내야지"라고 조언했다. '유고걸'을 부르는 누리꾼에게 박명수는 가차없이 땡을 쳤고, '텐미닛'을 부르자 "본인이 우기니 인정해드리겠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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