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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X이동욱, 조세호 결혼식 불참 선언 "언제인지 모르지만 바쁠 예정"(핑계고)

입력 2024-02-09 1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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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공유, 이동욱이 조세호 결혼식에 불참하겠다고 선언했다.

9일 채널 '뜬뜬' 측은 '돌아온 설 연휴는 핑계고 ㅣ EP.37'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이번 편에는 배우 공유, 이동욱이 게스트로 출격했다.

해당 영상 속 유재석은 "축하드립니다, 조셉"이라며 조세호의 열애 소식을 언급하더니 "저는 뭐 미리 알고 있었습니다"고 밝혔다.

이에 조세호는 "넌지시 형이 몇번 얘기를 해주셔서 눈치를 좀 채신 분들도 계실 것 같고"라고 말했다.

그러자 유재석은 "재채기와 사랑은 숨기기가 힘들다는 말이 있지 않나. 티가 난다"며 "조셉도 지금 장신구가 되게 많아진 거 보니깐 사랑의 증표가 쌓여가네"라고 전했다.

이후 공유는 "진짜 결혼해?"라고 귓속말로 물었고, 조세호는 "저 그렇지 않을까요?"라고 당황스러워했다.

이동욱은 "그거를 왜 방송에서 귓속말을 해?"라고 궁금해했고, 공유는 "기사를 봤는데 결혼을 전제하에 연애를 하고 있다 했잖아. 요즘에 워낙 와전되는게 많으니까 과장됐을까봐"라고 털어놨다.

이동욱은 "여자친구도 결혼 전제인 거 알고 있어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조세호는 "다행히도 양가 허락을 받았다. 잘 만나야지"라고 받아쳤다.

공유는 "축하하고 싶었어. 궁금하기도 했고"라면서도 유재석의 결혼식 참석 여부를 묻는 질문에는 "결혼식에는 바쁠 거 같다"고 선을 그었다.

이동욱 역시 "훨씬 미리 전에 알았다. 결혼할 것 같다길래 나 그때 바쁜데 못가겠다고 했다"며 "미리 사과 드리겠다"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유재석은 "저는 축의금 하러 가야 한다. 내 축의금 2배인 10만원을 하겠다"면서도 "소정의 마음을 조금 더 담아서 하겠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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