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김재경, 팜므파탈 연쇄살인마..수감복+수갑 연행 파격 비주얼(그랜드샤이닝호텔)

입력 2024-02-08 12:4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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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재경과 정진운의 현실과 소설 속이 다른 이중생활을 담은 캐릭터컷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오프닝'은 자유로운 형식과 참신한 시도가 돋보이는 신인 작가 작품으로 구성된 tvN x TVING 드라마 공동 프로젝트로, ‘그랜드 샤이닝 호텔’(극본 박세현/연출 명현우/제작 라이크엠컴퍼니 무비락)이 2월 16일 금요일 오후 12시 TVING 전편 공개, 2월 17일 토요일 밤 10시 40분 tvN 방송으로 편성을 확정했다.

이 가운데 ‘그랜드 샤이닝 호텔’ 측이 8일(목) 김재경과 정진운의 첫 스틸을 공개해 극에서 펼쳐질 이들의 연기 변신을 기대하게 한다. 김재경과 정진운은 각각 팜므파탈 연쇄살인마 ‘박현주’ 역, 놓쳤던 사랑을 소설 속에서 되찾은 남자 ‘문명환’ 역으로 분한 가운데 두 사람은 베일에 싸인 작가가 주도하는 소설 ‘그랜드 샤이닝 호텔’에 초대받으며 의문의 살인 사건에 휘말리게 된다.

공개된 스틸에는 김재경의 현실과 소설 속 비주얼이 함께 담겨 시선을 강탈한다. 현실에서 김재경은 허름한 수감복을 입은 충격적인 비주얼로 시선을 강탈한다. 수갑을 찬 상태에서 호송차로 연행되는 김재경의 차가운 눈빛과 표정에서 섬뜩함이 느껴진다.

또 다른 스틸 속 김재경은 호텔 ‘그랜드 샤이닝 호텔’의 재즈바에서 치명적인 매력을 뽐내는 미모의 재즈 보컬리스트. 빨려들 것 같은 김재경의 매혹적인 눈빛에 시선이 쏠리는 가운데 김재경은 소설 속에서도 치명적인 아름다움으로 희생자를 찾는 연쇄살인마로 활약한다. 특히 그녀와 함께 소설 속에 소환된 이지훈(송우빈 역)이 김재경의 팜므파탈 매력에 푹 빠져든 채 연쇄 살인의 타깃이 된다고 전해져 이후 펼쳐질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그랜드 샤이닝 호텔’은 연쇄살인마의 타깃이 된 남자를 구하기 위해 소설 속에 스스로 갇힌 여자가 모든 걸 조종하는 베일에 싸인 작가를 쫓는 이야기를 그린 미스터리 메타픽션 드라마다. '오프닝 tvN X TVING 프로젝트 시리즈는 TVING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사진 제공= 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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