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벤 애플렉이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과거 하룻밤을 보냈다는 루머에 대한 답변을 거부했다.
10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벤 애플렉(51)은 최근 파파라치로부터 브리트니 스피어스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외신은 "벤 애플렉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주장에 대한 질문을 받은 후 얼굴이 돌처럼 굳어버렸다"라며 "그는 계속 앞으로 걸어가면서 침묵을 지켰다"라고 묘사했다.
앞서 브리트니 스피어스는 최근 공개한 SNS 게시물에서 충격적인 주장을 펼쳐 논란이 된 바 있다. 바로 10대 시절 벤 애플렉과 하룻밤을 보냈다는 것. 그녀는 당시 찍은 사진도 공개했는데, 1999년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당시 벤 애플렉의 나이는 27살이었고, 브리트니는 17살이었다. 브리트니는 사진과 함께 "그는 정말 대단한 배우예요. 내가 그날 밤 벤과 함께 잤다는 사실을 말하지 않았나요.. 솔직히 잊고 있었어요.. 완전 미쳤다!"라고 적었다.
특히 벤 애플렉은 1997년부터 2000년까지 배우 기네스 팰트로와 교제했었기 때문에 바람을 피운 것이 아니냐는 의혹도 받고 있다.
한편 브리트니는 최근 모델 겸 배우 샘 아스가리와 파경을 맞았다. 두 사람은 지난 2016년 'Slumber party'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열애를 시작, 6년 후인 2022년 6월 성대한 결혼식을 올렸으나 지난해 이혼에 합의했다. 브리트니에게는 3번째 이혼이다.
또 벤 애플렉은 제니퍼 가너와 이혼 후 제니퍼 로페즈와 재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