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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끝내주는 해결사' 남편 전처인 이지아 찾아온 이서안..."내 약점 알고 있어"

입력 2024-02-09 05:3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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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끝내주는 해결사' 캡처
JTBC '끝내주는 해결사'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서안이 자신의 남편인 오민석 전처인 이지아를 찾아왔다.

8일 밤 8시 55분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4회에서는 한지인(이서안 분)이 노율성(오민석 분) 전처인 김사라(이지아 분)를 찾아온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한지인은 차희원(나영희 분), 노율성 이야기를 듣고 나서 김사라를 찾아갔다. 한지인은 김사라에게 "남편이 내 약점을 쥐고 있는 것 같다"며 "그거 터트리면 나 죽는다"고 했다. 김사라는 그게 뭐냐고 물었고 한지은은 "맡아 주면 말하겠다"고 했다. 이에 김사라는 "나 안들을테니 그냥 돌아가라"고 했다.

한지인은 김사라를 따라가서 "나에 대한 뭔가가 뭐일 것 같냐"고 했다. 앞서 뉴스에서 한주당 한주혁 의원이 구속됐다는 소식이 보도됐다. 뉴스에 따르면 "국회 법사위원장 구속은 헌정사상 처음인 가운데 한 의원은 현재 혐의를 모두 부인하고 있다"고 했다.

이때 한지인 휴대폰으로 이상한 사진이 전송됐다. 문자에서는 "이거 당신 맞지 오늘 너무 이쁘다"라는 내용이 있었다. 한지인이 충격을 받고 있을 때 전화가 왔다. 한지인이 전화를 받자 "내가 당신 아버지 좀만 더 유명해지라고 고사를 지낸 놈인데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하루 아침에 떨어지면 어떡하냐"고 하며 3억을 요구했다.

한지인은 "재혼 전 잠깐 만났던 사람이다"며 "그 사람이 협박한 건 아니고 누군지 모르겠다"고 했다. 또 앞서 차희원은 한지인에게 "우린 니네 집한테 사기 당한 거다"며 "학벌도 대충, 아이도 못 낳아, 커리어도 없어, 그런 니가 딱 하나 가진 게 아버지 빽 아니었냐"고 했다.

한지인은 이혼 당할 이유가 없다고 화냈지만 노율성은 "너 잘 생각해 보라"며 "이혼 당할 이유 내가 뭐 보여줄까"라며 카드를 보여줬다. 그게 뭐냐고 묻는 한지인에게 노율성은 "차곡차곡 쌓인 VIP들 엑스파일이다"며 "너도 예외 아니다"고 했다. 그러면서 "당시 애 못 낳는다는 사실 속이고 나랑 결혼한거잖냐"며 "그리고 정신과 치료 받은 사실도 숨기고 나랑 결혼 했잖냐"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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