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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중단' 최강희, 쓰레기 산악회로 선한 영향력 "아이 같아져"(나도최강희)

입력 2024-02-15 13:0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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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강희가 '쓰레기 산악회' 활동기를 공개했다.

13일 배우 최강희는 개인 유튜브 채널 '나도 최강희'에 '청소의 고수를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최강희는 지인과 함께 산에서 쓰레기를 줍는 '클린 하이킹'에 나섰다. 지인은 이 같은 활동을 하는 '클린 하이커스'의 리더. 최강희는 산에서 발견할 쓰레기를 "월척"이라고 표현하며 적극적으로 나섰다.

최강희는 본격 하이킹을 시작했고 시작부터 꽁초와 아이스크림 봉지를 발견했다. 산에 올라갈수록 우산을 비롯한 여러 쓰레기들과 아예 봉투에 든 쓰레기 뭉치까지 발견했다.

특히 최강희는 구석구석에 있는 쓰레기까지 발견하는 모습으로 눈길을 모았다. 누군가 멀리 던지 썩은 고구마를 보고 최강희는 "대박이다 진짜"라며 혀를 내둘렀다. 과일 껍질이 쓰레기냐 아니냐는 물음에 최강희는 "쓰레기가 맞다"고 답했고, 이에 '역시 쓰레기 덕후'라는 칭찬을 들었다.

계속해서 산을 오르며 최강희는 "진짜 운동된다. 좋지 않나"라며 "보물찾기 하는 것 같다. 너무 재미있다. 그리고 그냥 어린아이 같아진다. 힐링 된다. 추천한다"고 적극 추천했다. 모은 쓰레기로는 예술 작품을 만들어보는 시간까지 가졌다. 끝으로 최강희는 "산에 올라가실 때는 쓰레기를 버리지 말고 주워오시라"고 당부했다.

한편 최강희는 3년 전부터 작품 활동을 쉬었으며 최근 MBC 예능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고깃집 설거지, 청소 아르바이트 등을 하는 근황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CBS 음악 FM '최강희의 영화음악' 진행을 맡고 있으며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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