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윈지가 남창희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13일 밤 10시 20분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하이텐션 E와 로우텐션 I가 만났을 때' 특집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하이텐션 E와 로우텐션 I가 만났을 때' 특집으로꾸며진 가운데 게스트로 바다, 김수찬, 김수용, 남창희, 여행 유튜버 원지가 등장했다.
바다와 김수찬이 E고 김수용, 남창희, 윈지는 I였다. 이가운데 MC들은 남창희에게 홍진경이 뽑은 1등 신랑감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 자리에도 남창희가 이상형인 사람도 있다고 했다. 바로 윈지였다.
윈지는 "진짜 좋아한다"며 "오늘 나온다 하셔서 너무 좋았다"고 했다. 이어 "기 안빨리는 잔잔한 사람이 좋은데 그러신 것 같다"며 "차은우나 원빈, 공유보다도 남창희가 좋다"고 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문세윤은 "혹시 원빈, 공유를 실제로 본 적이 있냐"고 물었고 윈지는 "없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이 두 사람 보고 사귀라고 하자 윈지는 "오늘 부터 1일이냐"고 하며 남창희와 하이파이브를 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바다는 처음에 아이를 가질 생각이 없었다면서 "아이를 낳으면 얼마나 많은 책임감이 필요하겠냐 그래서 9살 연하인 남편을 만났을 때 아이를 안 가질 수도 있는데 괜찮냐고 먼저 물어봤다"며 "사실 나이차이가 부담스러워서 도덕적으로 만날 수 없다고 했는데 남편이 다 받아들일 수 있다고 했다"고 했다. 바다는 남편과 사이에 자녀 1명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