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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활동중단' 슈화, 많이 힘들었나 "매일 스케줄, 끝나고 연습" 고충 토로

입력 2024-02-18 16:3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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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듬TV' 유튜브 캡처
'보듬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현기자]슈화가 컨디션 난조로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고충을 털어놔 화제다.

지난 17일 강형욱의 유튜브 채널 '강형욱의 보듬TV'에는 '형욱이 동업 제안한 최초의 (여자)아이들 슈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슈화는 하쿠, 마타 두 마리 강아지와 함께 '보듬TV'를 찾았다. 슈화는 "버는 돈을 다 강아지에게 쓴다고 하더라"라는 물음에 "일단 저는 평소에 돈을 잘 안 쓰는 편이다. 그래서 강아지한테 다 썼다. 사료, 간식, 옷 등이다. 자동으로 볼 던지는 기계가 제일 좋았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슈화는 강형욱에게 자동 기계를 추천해달라고 했고, 강형욱은 "슈화가 많이 힘든가보다"라며 안타까워해 웃음을 자아냈다.

슈화와 여러 이야기를 나눈 강형욱은 "슈화씨 얘기를 듣다 보면 개를 뭔가 좀 오래 키운 사람 같은 느낌이 든다. 무조건 개를 아끼는게 아니라 어느정도 대충 키우는 것 같고 근데 이게 오래 키운 분들이 대충 키운다. 나중에 이런 업을 할 생각 없나"라고 물었다.

이에 슈화는 "있다. 진짜 제가 나중에 이 연예계 너무 지치면"이라며 "나중에 꿈이 있다. 애견 업체를 하고싶다. 저 나중에 유치원 차리면 많이 찾아와달라"라고 덧붙였다.

또한 슈화는 강형욱이 "앨범이 곧 나온다더라. 앨범 준비 힘들지 않았냐"고 묻자 "너무 힘들다"라고 즉답하면서 "일단 스케줄 매일 있고 이거(개스트쇼) 끝나고도 연습 있다. 우리 타이틀곡 'Super Lady'라는 노래인데, 이 노래가 엄청 파워풀하고 당당하고 멋있고 제목처럼 그대로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저희 'Super Lady' 반응 좋았으면 좋겠고 활동 끝나고도 노래 계속 들어주셨으면 좋겠다. 우리 멤버들 다 고생했고 네버랜드 고맙다"라며 애정을 보였다.

슈화가 속한 (여자)아이들은 지난달 29일 정규앨범 '2'를 발매하고 'Super Lady'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러나 지난 8일 슈화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은 "최근 컨디션 난조로 지속된 어지러움 증상으로 병원을 방문했고, 충분한 안정과 휴식이 필요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았다"며 활동 중단을 알렸다. 이에 팬들의 쾌유를 바라는 응원물결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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