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마흔 넘어 누가 커플 잠옷 입냐..난 웃통 벗고 자"

입력 2024-02-15 11: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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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라디오쇼'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박명수가 소신을 밝혔다.

15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명수 초이스' 코너가 진행됐다.

이날 박명수는 청취자들의 고민에 원칙과 소신으로 답했다. 박명수는 "KBS 앞에 자리를 펴야겠다. 5천 원씩 받고 3초 만에 답 해주는 거다"라며 웃었다.

박명수는 40대 친구 결혼 선물로 커플 잠옷, 영양제를 고민하는 청취자에게 "십 대도 아니고 마흔이 넘어서 누가 잠옷을 입고 자냐. 마흔이면 서로가 힘든 나이다"라며 영양제를 추천했다. 그러면서 "40대에 누가 커플 잠옷을 입고 자겠냐. 난 웃통을 벗고 잔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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