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환승연애3' 주원, X와 NEW 사이 거센 감정.."X 모르는 상태로 끝났으면"

입력 2024-02-15 09: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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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환승연애3' 10화는 X와 NEW 사이에서 더욱 거세지는 감정의 폭풍을 보여준다.

모두가 잠든 새벽까지 다른 이성과 밤샘 대화를 이어가는 X로 인해 괴로워하는 유정의 모습이 예고되어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2층까지 들려오는 대화 소리에 “미칠 것 같았어요”라며 결국 뜬눈으로 밤을 지새운 유정은 다음 날 아침에도 X와 다른 이성 간의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살핀다.

NEW와 설레는 시간을 보내는 입주자들의 모습이 기대를 높인다. 비공식 데이트로 한강 산책에 나선 다혜와 창진. 우연의 일치로 커플룩을 입게 된 두 사람은 부끄러워하면서도 “재밌었어요 서로 장난도 잘 치고”, “힐링 되는 느낌이었어요”라며 달콤한 기류를 보여줬다.

주원과 유정 역시 흔들림 없는 관계를 이어간다. 어느새 일주일을 넘긴 하우스 생활에 “이렇게 둘이 있는 시간이 끝까지 없을 수도 있을 것 같은데?”라며 주원이 아쉬움을 드러내자 유정이 “만들면 되지!”라며 확신을 안긴 것. 이어 “너 말고 다른 사람은 아예 없어”라며 서로에 대한 굳힌다.

마지막으로 늦은 밤 테라스에서 펼쳐진 주원과 창진의 대화가 시선을 집중시킨다. “(X를) 언제 알려주려나?”하고 궁금해하는 주원에 창진은 “알고 싶지가 않아. 모르는 상태로 다 끝났으면 좋겠어”라며 복잡한 심경을 토로한다. “(환승연애3) 왜 했을까”라고 후회를 내비친다.

한편 티빙 오리지널 '환승연애3' 10화는 내일(16일) 정오 티빙에서 독점 공개된다.

사진 제공 = 티빙(TV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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