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이은형 "의사쌤이 아기 ♥강재준 닮았다고 해 성별 알려주는 줄..몸매 비슷하다더라"(기유TV)

입력 2024-02-19 20: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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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유TV' 유튜브 캡처
'기유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이은형이 임신 근황을 공유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기유TV'에는 "[임신로그] 두근두근 젤리곰 깡총이 만나는 날"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영상 속 최근 자연임신 소식을 알린 이은형, 강재준 부부는 병원으로 향했다. 이은형은 "산부인과를 가고 있다. 제가 임신 9주 차라서 초음파 확인하고 검진하러 가고 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강재준은 "저번 주에 울었다. 대한민국에 이제 남편, 임산부의 남편이 된 사람들은 공감하실 거다. 아이가 나오기 전까지 안심할 수 없다"며 기쁨 반 걱정 반인 마음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건강하게만 나오기를, 딸이든 아들이든 건강하게만"이라며 간절히 바랐다.

이은형은 "5주 차에 초음파를 했는데 아기 심장 뛰는 게 좀 느렸다. 제가 잘 못 먹어서 그런 거라고 해서 2주 동안 잘 먹고 갔다. 잘 먹고 갔더니 심장이 정상으로 뛰더라. 그 초음파를 보고 재준 오빠가 오열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강재준은 여전히 이은형을 걱정하며 "지금도 잘 못 먹고 있다. 오늘 끝나고 고기 뷔페를 가야 한다"고 말했고, 이은형은 "네가 먹덧을 하는 것 같다. 네가 임신했나 봐"라고 해 웃음을 안겼다.

검진 후, 강재준은 비타민D가 부족한 이은형을 걱정하며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또 계속해서 초음파 영상을 돌려보며 곧 만날 아기를 향한 설렘을 드러냈다.

집에 도착한 이들은 셰프 정호영이 보내온 자연산 전복, 전복죽 선물을 확인했다. 이들 부부는 "진짜 맛있다. 말도 안 된다. 해녀의 집에서 사 먹는 것 같다"며 감탄, 정호영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끝으로 이은형은 "의사 선생님이 아기를 보면서 '남편 분이랑 너무 닮았네요'라고 하셨다. 성별을 알려주는 줄 알았는데 '몸매가 비슷한 것 같아요'라고 해서 빵 터졌다"는 일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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