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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이슈]김민희, 제74회 베를린영화제는 동행NO..♥홍상수 감독만 참석

입력 2024-02-20 18: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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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홍상수 감독이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는 연인인 배우 김민희와 동행하지 않았다. 홍상수 감독의 31번째 장편 영화 '여행자의 필요'는 제74회 베를린국제영화제 경쟁 부문에 공식 초청됐다.

이에 홍상수 감독은 이번 작품에 제작실장으로 참여한 김민희와 함께 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김민희는 보이지 않아 궁금증을 자아냈다.

홍상수 감독만 레드카펫, 기자회견 등 공식 일정에 참석했다. 홍상수 감독은 주연인 배우 이자벨 위페르, 권해효, 조윤희, 하성국, 김승윤 등과 함께 했다.

이와 관련 관계자는 헤럴드POP에 "김민희가 개인적인 일정이 선약으로 잡혀 있어서 참석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홍상수 감독은 '도망친 여자', '인트로덕션', '소설가의 영화', '물안에서'에 이어 5년 연속 베를린국제영화제에 초청 받았다.

홍상수 감독은 '밤의 해변에서 혼자'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여우주연상을, '도망친 여자'로 제70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감독상을, '인트로덕션'으로 제71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각본상을, '소설가의 영화'로 제72회 베를린국제영화제 은곰상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물안에서'는 제7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수상이 불발됐다.

'여행자의 필요'는 올해 상반기 국내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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