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이지아가 만취 후 강기영 어깨에 기대어 잠들었다.
15일 방송된 JTBC '끝내주는 해결사'(연출 박진석/극본 정희선)6회에서는 술에 취한 김사라(이지아 분)가 동기준(강기영 분)의 어깨에 기댄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손장미(김장미 분)는 동기준에게 김사라가 술에 취했다고 앉아 있는 자리를 가르켰다. 동기준은 "혼자 벌써 두 번째냐"고 물었고 김사라는 동기준을 보고 반가워 했다.
그러다가 김사라는 "나 동기준 기다린 적 없는데"라며 중얼거리더니 손장미가 있는 곳을 향해 "대표님 진짜 왜 그러냐"고 고래고래 소리질렀다. 동기준은 "자 알았으니까 이야기 해 보라"고 진정 시켰다.
김사라는 "나 엄청 좋은 일이 있었다"며 노율성이 보낸 문자를 공개했다. 문자에는 "위자료 줄 테니까 내일 싸인해"라고 되어 있었다. 동기준은 "항복했네 이런 날은 다 같이 모여서 회식해야 하는 거 아니냐"며 "왜 혼자 사미냐"고 했다. 김사라는 "나 몰래 혼자 좋아하려고 그런다"고 했다.
그러더니 "근데 진짜 이상한게 뭔지 아냐 내가 이렇게 기분 좋은 날 이걸 마시면 달다가 해야하는데 근데 얘는 너무 쓰다"고 했다. 동기준은 생각에 잠기더니 "혼자 마시니까 그런다"고 하면서 와인을 따라주려 했지만 이순간 김사라는 동기준 어깨에 기대 잠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