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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빌드업' 지연우X정윤서, 04라인의 반란..."우리는 한 몸"

입력 2024-02-17 05: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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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지연우, 정윤서가 뭉쳤다.

16일 밤 10시 10분 방송된 Mnet '빌드업 : 보컬 보이그룹 서바이벌'에서는 2 VS 2 라이벌 미션으로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2 VS 2 라이벌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강석화와 전웅, 지연우와 정윤서가 무대에 나서서 대결을 펼치게 됐다.

앞서 듀엣 선정 당시 미들 티어였던 강석화와 정윤서, 로우 티어에 전웅와 지연우가 있었다. 당시 강석화가 전웅에게 직진했다.

이에 강석화는 "아이돌 보컬로서 보여드릴 수 있는 최상의 보이스 합을 보여드릴 수 있을까 싶어서 전웅 형한테 달려갔다"며 "리드미컬하고 다이내믹한 느낌을 주면 좋지 않을까 싶은데 'Ditto'에서는 그게 잘 안 보인 것 같은데 이렇게 'Ditto'에서 버려진 우리가 다시 올라가는 거다"고 했다.

전융은 "이건 서사라고 생각한다"며 "떨어졌다가 다시 올라가면 그게 서사다"고 했다. 이어 "무조건 열심히 해서 완벽한 무대를 보여드릴 생각이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지연우는 "전 가사 실수로 무대를 망쳤고 쥐구멍이라도 숨고 싶은 그런 심정이었다"며 "아무도 오지 않아 외로웠는데 정윤서가 다가왔다"고 했다. 정윤서는 "동갑이기도 하고 연습생도 하고 있고 지연우와 잘 맞다고 생각해서 선택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지연우에게 정윤서는 "가사 틀리지 않을 것이라 믿고 있다"며 "너랑 나랑은 한 몸이다"고 하면서 04라인의 하모니를 보여주자며 의지를 다졌다. 지연우는 "피가 끓으면서 의욕이 불타올랐다"며 "어린 두 명의 연습생 반란을 일으킬 것"이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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