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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연기 생각無"..화가 된 박신양→송승현·장미인애까지, 새 삶 찾아 떠난★

입력 2024-02-22 15: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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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양, 송승현, 틴탑 캡/사진=헤럴드POP DB
박신양, 송승현, 틴탑 캡/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화가의 삶을 택한 박신양부터 연예계를 떠난 장미인애까지 새 삶을 찾아 떠난 스타들이 화제다.

지난 21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록'에서는 배우 겸 화가 박신양이 출연했다.

이날 박신양은 "이전에는 그림을 그려본 적이 없다. 전공한 건 아니다. 러시아 유학 시절 만난 친구 때문에 그림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학 시절 친구의 어머니가 돌아가셨는데 비행기 푯값이 없어서 울고 있더라. 그때 비행기값을 대줬는데 나중에 내가 한국행 푯값이 없을 때 도와줬다"면서 "처음에 키릴이 그리워서 그의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지날수록 '그리움이 뭘까'라는 생각이 들어 철학 공부를 시작했다"고 전했다.

5년 전 '동네변호사 조들호' 이후 연기 활동을 하지 안고 있는 박신양은 "그림을 통해 충분히 표현하고 있어서 '연기를 했으면 좋겠다' 하는 생각은 없다"면서도 "감독님들이 전시회를 다녀가시고 있다. 언젠가는 미술을 소재로 연기를 하면 재밌겠다는 생각도 한다"고 말했다.

최근 FT아일랜드 출신 배우 송승현도 연예계 은퇴를 알렸다. 송승현은 "고민 끝에 연예계를 떠나 새로운 삶을 살아보고자 한다. FT아일랜드를 나와 배우로 일한 지 4년이 지나가는데 새로운 일과 환경보다 힘든 것은 언제 올지 모르는 불확실한 기다림과 사람 관계"라면서 "저를 위해 하루하루 매일 달릴 수 있는 건강하고 규칙적인 새로운 삶을 도전해 보려 한다"고 전했다. 또한 결혼 소식이 함께 전해지기도 했다.

틴탑 캡은 지난해 5월 라이브 방송을 하다가 시청하고 잇던 팬이 언행을 지적하자 "평소에 내 방송을 보지도 않던 애들이 (틴탑)컴백한다니까 XX 하는 게 솔직히 싫다. XX 그냥 컴백을 안 할까 생각도 하고 있다. 내가 없는 게 애들에게도 낫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이후 틴탑을 탈퇴한 캡은 막노동을 하며 한층 행복해진 일상 근황을 SNS로 공개하고 있다.

이태임, 장미인애/사진=헤럴드POP DB
이태임, 장미인애/사진=헤럴드POP DB

조정린은 기자로 전향.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다. 지난해 5월 SBS 예능 프로그램 '강심장 리그'에 출연해 오랜만에 예능으로 얼굴을 비춘 조정린은 "어느 날 가만히 앉아서 생각해 보니 내가 그동안 공부를 참 안 했더라. 일단 공부를 먼저 하자는 생각이 들어서 대학원 시험을 봤다. 나도 당시 20대의 한 사람으로서 진로에 대해 고민했었다"며 언론학 석사 과정을 밟게 됐고 했다.

이어 "나름대로 지독하게 공부하다 보니 스스로 제대로 했나 테스트를 해보고 싶었다. 그러던 찰나에 언론사 수습기자 채용 공고를 봤다. 한 차례 탈락 후 다시 방송 기자 시험에 도전해 지금까지 이렇게 12년 차 기자로 활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태임은 지난 2015년 욕설 논란으로 활동을 중단. 2017년 '품위있는 그녀'로 복귀했으나 2018년 돌연 은퇴를 선언했다. 출산 후 결혼을 한 이태임은 현재 완전히 연예계에서 자취를 감춘 상태다.

장미인애도 돌연 은퇴를 했다. 지난 2020년 3월 SNS에 코로나19 생계 지원금에 관해 정부를 비판하는 글을 올렸다가 누리꾼과 설전까지 벌인 그는 "정치적 발언이 민감하다고 제가 말하고자 함이 이렇게 변질될 수 있고 공격을 받을 수 있구나라는 것을 알았다"며 "더는 대한민국에서 배우로 활동하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이필립은 지난 2007년 '태왕사신기'로 데뷔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지만 현재 뷰티기업 CEO로 사업에 매진 중이다. 지난 2020년 박현선 씨와 결혼한 그는 SNS에도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채 비연예인의 삶을 살아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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