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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개월 도대윤, 20살에 겪은 논란 탓 정신병원 강제 입원.."도망치듯 미국行"('물어보살')

입력 2024-02-19 21: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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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투개월 도대윤이 근황을 전했다.

19일 방송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엠넷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 3’ 출신 그룹 ‘투개월’ 도대윤이 출연했다.

도대윤은 "딱 성인이 된 후 하루 휴식이 있었다. 숙소에 있기 답답해 강남역 근처의 클럽을 호기심에 간 적이 있다. 그런데 어떤 남자의 사진 요청이 있었다. 그때 찍힌 사진으로 기자들이 기사를 몇 십 개씩을 낸 거다"라며 당시 겪었던 논란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도대윤은 "너무 힘들어 어머니께 연락을 했다. 나를 지켜보셨는데 예전의 내가 아닌 거다"라 운을 뗐다. 이어 "어머니가 나의 친한 지인들에게 부탁을 해, 약속이 있는 것처럼 꾸미셨다. 저는 친한 형과 누나를 만나러 간 건데 잡혀서 억지로 택시에 탔고, 그 안에 어머니가 계셨던 것"이라며 그 길로 인천의 정신 병원에 강제로 입원하게 된 사연을 공개하기도.

도대윤은 "제가 의욕이 떨어지고, 조울증도 있던 탓에 도망가게 된 것 같다. 학업을 위해 미국에 간다고는 했으나 핑계였다"라며 투개월 활동을 이어갈 수 없었음에 대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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