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나영이 집순이 꿀템들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19일 김나영의 유튜브 채널 '노필터TV'에는 '지난 프로집순이 김나영의 집순이 삶의 질 올려주는 꿀템'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김나영은 "내 얼굴이 지금 너무 광이 난다. 편한 컨셉인데 너무 광이 나는거 아니냐"라고 너스레를 떨며 "오늘은 '그냥 걸었어'를 나가려고 했는데 날씨가 우중충하고 너무 추워졌더라. '내가 그렇게 밖에 나다니는걸 좋아하는 사람인가' 생각했더니 집순이더라. 그냥 편안하게 집순이 생활을 잘할 수 있는 쿨템을 소개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풋워머, 찜질팩, 보온 물주머니, 때밀이 장갑 등을 소개한 김나영은 특히 "저의 수면은 이것을 만나기 전후로 나뉜다"라고 이어플러그를 소개하며 "여행 가면 같이 방 쓰고 하는 게 너무 어려웠다. 코를 골고 하면 못 잤다. 신우 이준이가 흔들어야 일어나는 그런 아이템이다. 끼면 무의식의 세계로 들어간다. 근데 매일 쓰다보니까 귀에 염증이 생겼다. 귀구멍에 바세린이나 립밤을 발라서 써야 한다"며 꿀팁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김나영은 안대를 여러 개 꺼내들더니 "선물 받았다. 여행 같은거 갈 때 같은 방 가는 사람한테 보여주려고 많이 쓰는 거다"라며 샤넬 로고가 박힌 것을 뽐내 웃음을 자아냈다.
새로 산 침대 매트리스에 이어 잠옷도 공개한 김나영은 "저는 촬영장에 그 티셔츠를 입고 가면 티셔츠를 벗어서 놔두고 촬영장에서 입는 옷 있지 않나. 올 때만 다시 티셔츠를 입는데 그걸 입고 또 잔다. (사람들은)이해가 안 된다고 하더라"라고 해 놀라움을 안겼다.
그러면서 "전 땀이 없다. 그래서 저는 티셔츠 일주일 내내 입기도 하고 그렇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