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창진 사무장 찌라시 속 성적 문란 루머..승무원들 "동료의식이 강하다"

입력 2015-01-11 19:5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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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한 박창진 사무장의 성적 문란 루머에 대한 승무원들의 해명이 시선을 끌고 있다.

10일 방송된 SBS '그것이알고싶다'에서는 백화점 모녀와 대한항공 조현아 전 부사장 등 '갑질논란'이 전파를 탔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이날 방송에서 박창진 사무장은 "여승무원들 다 그 상황에 대해 본인이 직접 욕설을 듣고 파일로 맞기도 했지만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그는 인터뷰 중 당시 진술을 하러 들어가는 두 승무원들의 미소띈 얼굴에 대해 "해당 승무원들이 회사 측이 요구하는 대로 진술하면 교수 자리를 주겠다는 약속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또 박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창진 사무장을 폄하하는 내용을 포함해 여 승무원과 엔조이를 즐기고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루머까지 담겨 있었다.

하지만 승무원들은 "원래 강직한 면이 있다.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없이 진급하셨던 분.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다”고 입을 모았다.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힘내시길"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어쩌다 이런 루머가" "그것이 알고싶다 박창진 사무장, 황당하겠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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