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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하얀, ♥임창정 먹튀 의혹 반박 "비판 받아들이지만 남편과 관련無"(전문)

입력 2024-02-25 00: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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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서하얀이 남편 임창정 사태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가수 겸 배우 임창정 아내 서하얀은 지난 24일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며 "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면서도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고 덧붙였다.

서하얀이 언급한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에는 아카데미 출연료 및 미용실 적립금 관련 보도는 명백히 임창정의 명예를 훼손하는 오보라는 내용이 담겨있다.

앞서 임창정은 소속사와 같은 이름을 사용하고 있는 연기학원이 배우들에게 출연료 지급을 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받았다. 이와 관련 소속사 YES IM엔터테인먼트 측은 "해당 연기학원은 소속사 및 임창정과 전혀 무관한 회사다"며 "기사화된 출연료 미지급 사건 또한 임창정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추가적으로 설명드릴 내용이 있다면 다시 말씀드릴 것"이라고 부인했다.

뿐만 아니라 임창정이 경기 판교에서 운영 중이던 미용실이 100여만원의 멤버십 가입비를 받고 폐업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

이에 소속사 측은 "기사로 보도된 분당에 위치한 미용실은 2014년도경 임창정이 고향 친구(이하 S 씨)를 돕기 위해 전액 투자하면서 오픈하게 됐다"면서도 "오픈 이후 두 사람은 미용실을 운영하는데 있어 추구하는 방향이 맞지 않았다. 이에 임창정은 가게 오픈 몇 개월 뒤 투자한 금액을 돌려받고 자신의 초상과 이름을 배제하는 조건으로 S 씨가 단독으로 미용실 운영을 이어가는 것으로 정리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이후 임창정은 S 씨와 지금까지 연락도 끊긴 상태다. 임창정은 본인의 사진 등 초상권이 도용돼 영업이 이어져온 사실 또한 알지 못했다"고 설명하며 "아카데미에 이어 이번 미용실 사건까지 연이어 좋지 않은 소식으로 많은 분들께 실망을 드렸다.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사과했다.

-다음은 서하얀 글 전문.

저희 남편 이야기로 또 많은 기사가 나가고 있습니다..무슨 말을 드려야 할까 많은 고민을 하다가 임창정 팬클럽의 입장문이 제가 드리고 싶은 말과 비슷하기에 이 글을 대신해 올립니다. 여러 비판에 대해 겸허히 받아들이고 고개 숙이겠습니다. 그러나 비판과 함께 이 글을 한 번만이라도 읽어보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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