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

이준 측, 열애설 공식입장 “연인 관계 아냐…친한 사이일 뿐”

입력 2015-01-08 11: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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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최현호 기자]그룹 엠블랙 출신 배우 이준이 동갑내기 일반인과 열애설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연인 관계가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준 소속사 프레인TPC는 8일 “이준 씨는 예술고등학교에서 무용을 전공해서 동성 친구들보다 이성 친구들이 많다”며 “말 그대로 다 친한 친구들일 뿐, 연인관계는 아니다”라고 밝혔다.

[사진=송재원 기자]
[사진=송재원 기자]

이어 소속사 측은 “배우 본인도 연애가 부끄러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다. 좋은 사람을 만나게 되면 누군가의 입을 통해서가 아니라 저희가 먼저 전하겠다”며 “아직은 열애보다는 열연을 하고 싶은 청년이다. 앞으로의 연기 활동에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설명했다.

앞서 이날 한 매체는 “이준이 지난 2013년 연말부터 학창시절 동창과 교제를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준은 일반인 여자친구의 신상이 알려지는 것을 염려해 조심스럽게 만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이준은 이전 소속사 제이튠캠프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되면서 엠블랙을 탈퇴, 류승룡 등이 소속된 프레인TP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그는 오는 2월 방송을 앞둔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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