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어게인TV]첫방 '아파트404' 양세찬, 모두를 속이고 금괴 탈취 성공…멤버들 '충격'

입력 2024-02-24 05:30:05
    • 복사완료!

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tvN '아파트404'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양세찬이 모두를 속이고 금괴를 탈취하는데 성공했다.

전날 2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아파트404'에서는 양세찬이 모두를 속이고 탈출에 성공한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실화 추리극 아파트404의 아파트 입주민들이 1998년 경기도 모처에 모였다. 긴장한 모습으로 경비원에게 다가가 멤버들은 눈앞에 나타난 익숙한 인물에 웃음을 터트렸다. 유재석은 "우일이 아니야?"라고 말했고, 차태현은 "경비 아저씨 제니 씨가 너무 좋아하네"라고 말했다. 제니가 "진짜 팬이에요"라며 팬심을 드러내자 임우일은 "아 날 어디서 봤나?"라며 설정이 흔들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입주 안내서에는 '우상 아파트에는 비밀이 숨겨져 있습니다. 오후 5시까지 우상 아파트의 비밀을 파헤치는 자에게는 엄청난 혜택이 주어집니다. 1998년 실제 사건을 바탕으로 시작되었습니다'라고 적혀있었다. 이에 안내서를 확인한 유재석은 "아까 라디오가 진짜 뉴스였나 보네"라며 깜짝 놀랐다. 이정하는 "할 수 있겠죠? 제가 잘, 할 수 있겠죠?"라며 긴장감을 드러냈다.

멤버들이 아파트에 들어서자 갑자기 들리는 '쾅'하는 굉음에 깜짝 놀랐다. 유재석은 "이거 살인사건 아니야? 이거 살인 사건이네"라며 도망쳤고, 제니는 "아까 아니라면서 헤비하다면서"라며 유재석을 따라 뛰어나갔다.

지하실에 쓰여 있는 '아무것도 파헤치지도 묻지도 말 것' 문구에 멤버들의 의문이 더 커져갔다. 삽질을 하던 흔적과 X표시가 되어 있었고, 멤버들이 사건에 대해 추리를 시작했다. 유재석은 "이거 살인 아닌 거 같지 않아? 살인 사건 치고는 삽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고, 삽의 숫자를 파악한 이정하가 "제가 볼 때 범인은 세 명입니다"라고 던져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오나라는 "10월 2일 날짜에 동그라미가 쳐져있다?"라며 신문을 통해 '금'자를 찾아냈다. 그리고 오나라는 "금 발견했나? 지하에서 금 발견했나?"라고 말했고, 모든 단서가 맞아 떨어지는 상황에 차가네가 환호했다. 그날의 비밀이 밝혀졌다. 1998년 10월 2일 아파트 공사장에서 금맥이 발견됐던 것.

고기를 주는 척 차가네에 들어갔다 돌아온 제니는 "나 알았어. 나 봤어. 냉장고에 '황금연휴'라고 쓰여있는데 '금'만 색이 달라요, 글씨가. 딱봤는데 금붕어가 있다. 비디오테이프가 금지된 사랑. 그리고 씨앗이 있었는데 '금' 무슨 씨앗이었다"라고 알려줬다. 이에 유가네는 "그럼 황금이네"라며 비밀을 캐치했다.

제니는 비디오와 함께 받았던 힌트 '13@th'에 대한 의문을 드러냈다. 그리고 멤버들이 황금의 위치 힌트를 얻을 수 있는 경로당에 도착했다. 힌트를 보던 제니는 "이거 배스 아니에요? Bath. 어디 그러니까 지금 금이 욕조에 있다는 거 같은데요?"라고 추리했다. 그리고 양세찬은 "제니야 406. 여기 말고 406호를 봐야 하는 거지"라며 황금의 위치를 추리해냈다.

유가네가 406호에 들어갔다. 제니가 욕조 안에 있는 끈을 발견했다. 하지만 당겨지지 않는 끈에 제니는 옆에 있던 체중계에 비디오에서 봤던 '5kg'을 기억해내고 물건을 올렸다. 그러자 욕조의 잠금이 풀렸다. 수상함을 감지한 차태현이 "뭐 있어요?"라며 다가왔고, 제니는 태연한 척 차태현을 돌려보냈다. 무사히 욕조를 여는데 성공한 제니는 "금괴가 어딨는데?"라며 아무것도 없어 당황했다.

양세찬과 대화를 나누던 차태현이 "뭐해?"라며 다시 화장실로 향했고, 제니는 급하게 욕조를 닫고 아무렇지 않은 척 연기했다. 이후 제니는 "열어봤어 없어. 이미 이 팀이 갖고 있나봐. 이 팀이 갖고 있어"라며 양세찬에게 상황을 공유했다.

유가네가 떠나고, 차태현이 자연스럽게 욕조 바닥을 누르고 체중계 위 물건을 내려놨다. 차태현의 입주 안내서에 아파트 비밀과 함께 시공사 직원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차태현은 당시 금괴를 들고 도망쳐 사라진 시공사 직원이었고, 그날을 재현하기 위해 차태현이 자신의 팀원들을 속이고 금괴를 숨겨왔던 것이 밝혀졌다.

탈출 시간이 가까워지고 차태현은 자신이 숨긴 금괴 가방이 사라진 것을 알고 당황했다. 이후 임우일은 탈출 시간 공개와 동시에 "금괴의 비밀을 알고 있는 2명의 시공사 직원이 있습니다"라고 밝혔고, 시공사 직원의 수는 알지 못했던 차태현과 멤버들이 모두 깜짝 놀랐다.

뭔가를 생각하던 유재석은 화장실 갔다 오면서 마이크를 안 찼다며 자리를 비웠던 양세찬을 의심했다. 유재석 혼자 옥상으로 향하고, 갑자기 사라진 이정하까지 멤버들이 혼란스러워했다. 오나라와 함께 사라진 사람들을 찾던 양세찬이 숨겨놨던 금괴 가방을 들고 밖으로 도망쳤다. 그리고 양세찬이 1분 남기고 탈출했다. 양세찬이 또 다른 시공사 직원이었던 것.

406호의 금괴를 확인하러 간 양세찬은 자신 말고 시공사 직원이 한 명 더 있다는 사실을 알아채고 그가 금괴를 모두 옮길 때까지 기다렸다. 그리고 차태현이 숨겨놓은 금괴 위치까지 확인한 후 마이크를 차지 않았다며 팀원들 몰래 금괴 가방을 숨겼다.

금괴 가방을 들고 탈출한 양세찬에 차태현은 "내가 얼마나 힘들게 옮겨 놓은 건데. 내가 당한 거야. 내가 다해 놓은 거란 말이야"라며 본인이 시공사 직원임을 밝히며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