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박창진 사무장 찌라시에 동료 승무원 "강직하신 분"

입력 2015-01-11 18:5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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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그것이 알고싶다'가 땅콩회항 사건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 10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땅콩회항’ 사건과 관련된 내용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 사무장은 “여승무원들 다 그 상황에 대해 본인이 직접 욕설을 듣고 파일로 맞기도 했지만 그런적이 없다고 하더라”며 “이 사건이 잠잠해지면 모기업 회장이 주주로 있는 대학 교수로 보내주겠다고 했다”고 상황을 설명했다.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은 해당 여승무원이 조사를 받으러 들어가면서 씨익 웃는 모습을 공개해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 여승무원의 미소를 본 박 사무장은 씁쓸한 표정을 감추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 박 사무장은 "내 지인으로부터 메신저 연락이 왔는데 나에 대한 좋지 않은 찌라시가 돌고 있다고 하더라"고 말했다.

해당 찌라시에는 박 사무장을 폄하하는 내용을 포함해 여 승무원과 성적으로 문란하다는 루머까지 담겨 있었다.

하지만 박 사무장의 동료 승무원들은 “원래 강직한 면이 있다. 동료의식이 강하고 같이 비행하는 승무원들을 잘 챙겨야한다는 의식이 강한 사람. 회사에서 잘나갔던 분이고 과락없이 진급하셨던 분. 어깨만 부딪혀도 죄송하다고 사과하시는 분이다”며 찌라시 내용을 반박하면서 “찌라시와 회사가 관련이 있는 게 아닌가”하는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사진=방송캡처)
▲(사진=방송캡처)

박창진 사무장 소식에 "박창진 사무장, 이건 아니지" "박창진 사무장, 조씨항공 얼마나 가나 보자" "박창진 사무장, 조작에 은폐에..." 등의 반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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