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지젤 번천이 톰 브래디와 이혼 후 아이들 학원 선생과 열애 중인 가운데, 사랑에 빠진 이유가 공개됐다.
21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 등 외신에 따르면 톱모델 지젤 번천(43)은 현재 주짓수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43)와 열애 중. 두 사람은 오랜 시간 동안 친구로 지내왔다.
한 소식통은 "호아킴은 지젤이 이혼하는 동안 친구로서 곁에 있어 주었고, 지난 여름에 두 사람은 로맨틱한 관계로 발전했다"라며 "두 사람은 비슷한 라이프 스타일을 공유하고 있다. 둘 다 피트니스와 건강에 전념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지젤 번천은 동향인 브라질 출신의 누군가와 함께 있는 것을 좋아하며, 둘은 그녀가 사귀었던 누구와도 경험하지 못한 공통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아직 열애에 대해 공식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지만, 최근 발렌타인데이에 미국 마이애미에서 달콤한 스킨십과 키스를 나눈 것으로 화제가 된 바 있다.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는 지젤이 전남편 톰 브래디와 이혼한 지 한 달 뒤인 2022년 11월에 처음 함께 있는 모습이 목격됐다. 이후 두 사람은 2023년 1월에도 코스타리카에서 함께 말을 타는 모습, 러닝 등 운동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자주 포착됐다.
한편 지젤 번천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끝내 파경을 맞았다.
이혼 발표 후 지젤 번천은 SNS를 통해 "나의 우선 순위는 항상 아이들이다. 전에도 그랬고 앞으로도 계속 그럴 것이다. 우리는 이제 떨어져 있을 테지만 함께했던 시간이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톰 브래디에게 좋은 일만 있기를 바란다"라고 심경을 전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