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커플팰리스' 본격 합숙 시작..50대 50 스피드 데이트

입력 2024-02-21 10:01:42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나율기자]Mnet '커플팰리스'가 본격 합숙을 예고했다.

지난 20일 방송된 Mnet '커플팰리스' 4회에서는 원하는 상대와 돌아가며 50:50 무제한 데이트를 즐길 수 있는 3라운드 '스피드 데이트'가 진행돼 짜릿한 설렘을 안겼다. 첫방 이후 꾸준한 상승세를 보이고 있는 ‘커플팰리스’는 이날 방송에서 최고 시청률 1.5%를 기록했다.

▲ 100人 매칭쇼 '스피드 트레인' 결과 봤더니

특히 '이대 출신 래퍼' 여자 7번의 정체는 '쇼미더머니9', '피의 게임2'에 나온 캐리건메이로 밝혀져 눈길을 끌었다. "전 남자친구가 때려서 헤어졌다"는 사연을 고백한 캐리건메이는 "때리거나 폭력성 있는 남자는 싫다"라는 결혼 조건을 내걸었다.

'롤러코스터'의 6번 이해인(이지영)은 "저는 썸이 긴 편이다. 연락도 안 해보고, 싫은 티도 내보고 그런다"고 밝혔다. 총 8픽을 받은 이해인의 선택은 남자 31번이었다. 31번은 마지막 트레인까지 한 번도 버튼을 누르지 않고 끝까지 이해인을 기다리고 있었고, 이해인은 그런 면에에 호감을 드러냈다.

카이스트 박사 S사 연구원, S대학 병원 전공의 치과의사 등 고스펙 출연자들의 향연도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오히려 스펙이 공개된 이후 투표가 떨어지는 기현상도 나타났다.

▲ 50:50 '스피드 데이트' 시작, 팰리스위크 진출 커플은?

이로써 1,2라운드인 스피드 트레인이 모두 끝나고 3라운드가 막을 올렸다. 3라운드인 50대50 스피드 데이트는 남자의 초대, 여자의 초대로 각각 진행되며, 가장 만나보고 싶었던 3인의 이성에게 초대장을 전달해 데이트할 수 있다.

플러팅 대란 속에 싱글남녀 간의 숨길 수 없는 감정들도 꿈틀댔다.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여자 12번 이화린과 세무사 남자 32번 김회문은 1,2라운드에 이어 스피드 데이트를 즐겼다.

두부상인 증권맨 남자 44번 권영진은 이미 금융 인프라 그룹 회사원 여자 24번 황윤주에게 직전을 선언했던 상황. 다만, 그는 쇼호스트인 여자 45번 은예솔에게 "과거 절친의 소개로 소개팅을 할 뻔했던 사이"라며 숨겨진 인연을 고백했다.

여자 1지망 초대 순위 공동 1위는 8픽의 덱스상 육각형남 28번 김현웅과 미국 변호사 35번 김건희였다. 부동의 인기 1위 남자 28번은 여자 45번 은예솔에게 찾아가 "무슨 뜻인지 알죠? 쓰담쓰담 빨리 해줘요"라고 플러팅했다.

사진=Mnet 제공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