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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전현무, 결혼설→사실혼설까지 해명..약지 반지 전말은?

입력 2024-02-26 11: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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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나 혼자 산다' 캡처
MBC '나 혼자 산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방송인 전현무가 때아닌 결혼설, 사실혼설에 휩싸여 이에 대해 해명한 가운데 그가 반지를 직접 언급하며 전말을 밝힐 전망이다.

지난 25일 방송된 KBS2 예능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정지선 셰프의 시댁 방문기가 그려졌다. 이때 박명수는 "전현무는 반 미혼이다. 사실혼까지 가지 않았냐"고 가짜뉴스를 퍼뜨려 전현무를 당황케 했다.

그러자 전현무는 발끈하면서 "결혼한 적이 없다. 무슨 소리인가"라며 "방송 중에 할 소리가 있고 안할 소리가 있지. 사실혼이라니"라고 해명해 웃음을 안겼다.

또한 전현무는 "요즘엔 (결혼 잔소리를) 잘 안하는데 옛날에 많이 나올 때는 더 앓는 소리를 했다"며 "'나이가 많아서 누가 저 좋아하겠어요' '결혼은 아무나 하나요. 저 같은 사람은 못해요' 이런 식으로 해버린다. '나 같은 애를 누가 좋아하겠어요. 전 글렀어요' 하면 (잔소리) 하다가도 미안해한다"고 선을 그었다.

최근 전현무는 약지 반지가 여러 순간에 포착되며 열애, 결혼 등 설에 휩싸인 바 있다 전현무 측이 이와 관련 "해당 반지는 그런 의미가 없다"고 일축하며 해프닝으로 일단락됐고 MBC '나 혼자 산다'를 통해 전현무가 직접 반지에 대해 언급할 전망이라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난 23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 예고편에서는 기안84가 여의도로 이전한 작업실에 전현무를 초대한 모습이 그려졌다. 기안84는 "형 뭐 반지 꼈다던데. 그 반지는 뭐냐"고 물었고 전현무는 "그 반지는.."이라면서 "너 나에 대해 신경을 많이 쓴다. 견제돼?"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역술인이 기안84의 새 작업실을 방문, 두 사람의 운세를 보기도 했다. 전현무가 결혼운과 일을 묻자 역술인은 전현무에게 "정착운이 보인다. 특히 내년에 강하다"고 말해 기대를 높였다. 지난해 수상 후 MBC '나 혼자 산다' 출연 의지를 다시금 굳게 다졌던 전현무가 최근 떠들썩했던 결혼설에 대해 어떤 말을 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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