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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 사진작가 도전..고급 아파트 앞 "되게 비싸보인다" 눈독(덱스101)

입력 2024-02-27 17:5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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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덱스101' 유튜브 캡처
'덱스101'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덱스가 사진작가에 도전했다.

26일 유튜브 채널 '덱스101'에는 "꿈이 생겼어요... | 오늘만 사진작가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덱스는 청담공원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었다. 덱스는 카메라를 든 채 "이게 말로만 듣던 대포카메란가"라며 호기심을 보였다.

어렸을 때부터 사진 찍는 것에 관심이 있었다는 덱스는 "사진은 아무 데나 갈기는 게 아니다. 강태공이 물고기를 낚아채듯 셔터를 눌러야 한다"며 자신의 주관을 밝혔다.

고양이, 비둘기, 돌과 나무 등을 찍던 덱스는 "저는 직선을 좋아한다. 규칙적이고 반복되는 것들을 좋아한다"며 자신만의 사진 철학을 전했다.

덱스는 "느낌이 와야 한다"며 사진 스폿을 찾아다녔다. 이어 전봇대를 보며 "복잡한 이 선들이 멋있어 보인다. 되게 예술적인 것 같다"고 말했다. 이후 주변의 아파트를 둘러보며 "되게 비싸 보인다"라고 전해 웃음을 안기기도.

덱스는 사진 선물에 대해 묻자 "나중에 집들이를 하게 되면 탁상에 놓을 수 있게 인쇄를 해가면 어떨까. 그럼 인테리어로도 쓸 수 있고 마음에 안 드면 갖다 버리라고 해라"고 답해 또 한 번 웃음을 자아냈다.

덱스는 "뭔가 교훈을 줄 수 있는 그런 포인트를 주고자 노력했다"며 사진 열정을 뽐냈다. 이후 "사진은 억지로 찍는 게 아니다"라며 자리를 떴다. 이어 자신이 찍은 작품에 해석을 덧붙이던 덱스는 '피었는지 죽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이라는 작품명까지 선사하며 사진 보정에 몰두했다.

덱스는 사진작가로서 앞으로의 행보에 대해 "저의 소확행을 위한, 추억을 남기기 위한 자료 남기기용 사진작가로 활동하겠다"고 답하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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