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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심장VS' 오정연, 성수동 고급아파트 1억 4천에 입주.."1년만 살고 전세 줘"

입력 2024-02-28 08:4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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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김나율기자]오정연이 30평대를 계약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강심장VS’는 타겟 지표인 ‘2049 시청률’ 1.1%(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해 지상파, 종편, 케이블 채널 포함 동시간대 방송된 예능 프로그램 중 시청률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은 '선을 넘는 녀석들' 특집으로 꾸며져 공간기획전문가 유정수, 아나운서 출신 배우 오정연, 이기광, 장예원, 개그맨 강재준이 함께 했다.

오정연은 성수동 고급아파트를 1억 4000만원에 입주한 사연을 공개했다. 오정연은 "KBS 퇴사 직후, 집을 구해야 하는데 강남에 있는 숍과 가까운 곳을 찾자니 강남은 비싸더라. 그러다 다리 건너 공사 중인 아파트를 발견했는데 당시 전현무도 같이 갔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당시 오정연은 30평대를 계약했다고 말하며 ”내가 모은 돈과 친척들에게 빌린 돈으로 입주했는데 한강 뷰가 맞지 않아 1년만 살고 전세를 줬다“고 덧붙였다.

‘내남결’로 전성기를 맞은 이기광은 드라마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기광은 고백 신에 대해서 “청계천에서 저녁에 찍었다. 드라마다 보니 그렇게 연기를 했지만 소리치며 고백한다는 것 자체가 쑥스러웠다”면서 “등에 식은땀까지 나더라. 사투리로 연기한다는 것도 쉽지 않았는데 아무리 연습을 많이 해도 제 고향이 전라도 광주다 보니 쉽지 않았고 오묘했다”고 전했다.

장예원은 퇴사 후 처음으로 ‘친정 SBS’로 컴백하며 야망을 드러냈다. 장예원은 “내가 진짜 SBS 딸이었는데 3년 동안 딸들이 많아졌더라. 하나씩 침투하면서 정리를 해야 할 것 같다”며 의지를 드러냈다.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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