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놀뭐?’ 면접장 끌려간 이이경…빌런 ‘박민환’ 떠오르게 하는 진상 연기로 점수UP

입력 2024-02-24 19:16:10
    • 복사완료!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이이경이 면접장에서 빌런 연기를 제대로 보여줬다.

24일 밤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는 갑작스런 면접에 당황한 이이경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이경이 반차 휴가 후 도착한 곳은 한 면접장. 이이경은 자신이 지원한 회사가 어떤 곳인지도 인지하지 못한 채 이력서를 써 내려갔다. 면접장에서도 동문서답으로 면접관들을 혼란에 빠뜨리긴 마찬가지. “답변의 의도를 명확하게 인지하지 못하겠거든요”라는 면접관의 일침에 이이경 역시 동요하기 시작했다.

그러나 이이경은 롤플레잉 면접에서 연기력을 발휘하며 역량을 보여줬다. 새로 산 차 시트에서 얼룩을 발견해 불만을 품은 고객 역할을 맡자 "담당자 누구야? 이게 한두 푼도 아니고"라고 호통치며 최근 화제가 됐던 드라마 ‘내 남편과 결혼해줘’ 속 빌런 ‘박민환’이 생각나게 하는 연기로 면접관들을 놀라게 한 것.

다짜고짜 “차 한 대 더 줘”라고 떼를 쓰는 이이경의 모습에 고객센터 담당자를 연기한 다른 지원자는 당황하면서도 “추후 다른 차를 구매하실 때 할인을 제공하거나 특수 시트를 무상으로 제공하겠습니다”라는 모범 답변으로 이이경을 설득했다. 이후 최종 15초 발언 기회가 주어지자 이이경은 “제가 이 회사에 입사하게 된다면”이라고 어필하며 합격을 꿈꿨지만 알고 보니 실제 회사가 아닌 취업 준비생들의 면접 준비를 돕는 모의 면접 장소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