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정이 둘째 임신 중 근황을 전했다.
28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눈 떠보니 온 세상 하얗게 눈 내렸던 수안보 여행. 그래서 더더더 좋았네용~ #Lucky 눈 내린 아침 노천탕 물놀이 2차전 돌입. 고로쇠물도 야무지게 챙겨가서 마시며 온천욕 즐겼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아인인 뜨끈뜨끈 방에서 아침밥 먹으며 물 받는 소리 듣고 신났어요. 얼른 밥 먹고 물에 들어가서 설거지 2차전ㅋㅋㅋㅋㅋ요즘 자기가 먹은 그릇 제게 가져다 주면서 “엄마 설거지 해주세요~” 하거든요. 이제 곧 스스로 셀프 설거지할 듯ㅎㅎ 물나오는 싱크대 장난감 가져가길 넘 잘했지 뭐예요"라며 "아이랑 함께 할 땐 문 다 닫아놓고 따뜻하게 온천욕하고 아빠는 혼자 상쾌한 눈 내린 아침 공기 마시면 노천 반신욕. 아직 21개월 아기니 가족탕이 여러모로 편하고 저희도 좋았어요. 아직 쌀쌀한 날씨! 온천욕 추천합니닷! 히히"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정, 조충현 가족의 온천 나들이 근황이 담겨 있다. 김민정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