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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베트남 골프 여행 중 ♥주진모 잔소리에 "한국에서보다 3배는 더 해"('의사 혜연')

입력 2024-02-25 17: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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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유튜브 캡처
민혜연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주진모의 아내 민혜연이 베트남 골프 여행에서 폭풍 잔소리를 들었다.

지난 24일 민혜연은 유튜브 채널 '의사 혜연'에 'VLOG. 깨백 도전? 베트남 골프장 어렵습니다. 다낭 골프투어, 골프 마스크 추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민혜연은 베트남으로 골프 여행을 떠났다. 민혜연은 "오랜만에 출국해서 신난다. 또 골프 여행을 간다. 이번에는 깨백하고 와야 하는데"라며 주진모와 비행기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베트남 다낭의 넓은 숙소에 간 민혜연은 "레스토랑이 따로 없어서 조식을 미리 차려준다고 하더라. 약간 부촌 느낌이다. 대가족이 와서 살아도 불편하지 않을 사이즈의 인프라가 있다"라며 감탄했다.

민혜연은 골프 라운딩을 가기 위해 옷을 갈아입었다. 민혜연은 "오늘 남편 지인분도 같이 친다. 망신이나 안 당했으면 좋겠다"라고 했다.

주진모는 민혜연에게 호응해줬고, 민혜연은 "날 위로해주는 건 남편도 아닌 맥주다"라며 맥주를 마셨다.

다음날, 민혜연은 "오늘은 망쳐서 깨백을 해야 하는데 어려울 것 같다"고 했고, 주진모는 "할 수 있다"며 응원했다.

민혜연은 마지막 날까지도 골프를 쳤다. 주진모는 "여보, 내가 팁을 주겠다. 공이 자꾸 안 맞느다. 예전에 내가 필드 나갔을 때도 간격이 계속 벌어지니까 정확도가 완전히 떨어졌다"고 말했다.

민혜연은 "남편이 골프에 진심이다. 한국보다 잔소리 3배는 더 듣는 것 같다"며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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