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OP 아이돌

루시, 데뷔 첫 월드투어 개최..3월 서울서 포문

입력 2024-02-28 13:45:48
    • 복사완료!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밴드 루시(LUCY)가 데뷔 첫 월드투어에 나선다.

루시(신예찬, 최상엽, 조원상, 신광일)는 오늘(28일) 공식 SNS에 첫 번째 월드투어 'LUCY 1st WORLD TOUR written by FLOWER'(이하 'written by FLOWER', 리튼 바이 플라워)의 서울 공연 포스터를 게재했다. 포스터에는 지구를 둘러싼 꽃들 사이, 희망의 메시지를 전해온 루시와 그런 네 멤버의 곁을 항상 지켜준 왈왈이(공식 팬덤명)들의 모습이 캐릭터로 표현됐다.

루시는 오는 3월 30일~31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핸드볼경기장에서 첫 월드투어의 포문을 화려하게 연다. 'written by FLOWER'라는 공연 타이틀처럼, 꽃으로 쓰여진 루시의 그간의 발자취를 집약한 공연이 될 전망이다. 데뷔곡 '개화 (Flowering)'를 발매하며 가요계에 등장한 만큼 꽃으로 시작, 글로벌을 향해 또다시 꽃을 피워낼 네 멤버의 찬란한 면모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루시는 더 많은 글로벌 팬들과 만나기 위해 서울에 이어 추후 투어 지역을 공개할 예정으로, 어떤 도시에서 단독 콘서트를 진행할지 전 세계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루시는 최근 국내 유력 시상식에서 잇달아 밴드 부문 수상을 이어가며 'K-밴드씬 대표주자'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이들은 '2024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에서 '2024년을 이끌어갈, 기대되는 인물·문화 부문(밴드)'로 선정됐고, '31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3'에서 페이보릿 밴드 퍼포먼스상을 받았다.

한편, 루시의 데뷔 첫 월드투어 'written by FLOWER'의 서울 공연의 티켓은 3월 4일 오후 8시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