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미스트롯3' 나영,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 안 들려..약하게 부르는 파트 어렵다"

입력 2024-02-22 22:2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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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미스트롯3’캡처
TV조선 ‘미스트롯3’캡처

[헤럴드POP=유지우기자]나영이 선천적인 장애에 대해 고충을 털어놓았다.

22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는 준결승을 향한 마지막 승부가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는 준결승에 오를 TOP10을 결정하기 위한 2차전이 진행됐다. 1차전에서 2위, 공동 3위를 기록했던 'MZ 트롯의 정수'인 나영과 김소연이 각각 선공, 후공자로 등장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나영과 김소연의 차례에 앞서, 1차전에서 이들과 함께 무대를 꾸몄던 박지현은 연신 물을 마시며 긴장한 모습을 보이기도. 이들의 등장해 마스터들은 엄지를 들어 올리며 응원에 힘썼다.

나영은 ‘님은 먼 곳에’를 연습하던 중, "1절은 냉소적으로 가야 한다. 그런데 너무 강하게 부른다"라는 피드백을 듣게 됐다. 나영은 인터뷰를 통해 "태어날 때부터 오른쪽 귀가 안 들렸다. 조용히 이야기를 하면 내가 안 들리다 보니, (약하게 부르면) 안 한 것처럼 느껴져 남들도 그렇게 들을까 걱정이 됐다"라 말하는 등 노래를 부를 때의 강도를 세게 할 수밖에 없는 사연에 대해 토로하기도 했다.

김연우는 나영에 "선곡이 기가 막혔다. 노래가 갈수록 는다. 최고의 무대였던 것 같다"라며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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