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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면가왕’ 소금빵=파트리샤 ”조나단, 여기서 1표 받아...오빠 이겼다” 뿌듯

입력 2024-02-25 19: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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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파트리샤가 조나단을 이기겠다는 출연 목표를 이뤘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가왕에 도전하며 특유의 흥을 보여준 파트리샤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2라운드 진출자 크로플과 함께 윤하의 ‘비밀번호486’을 함께 부른 소금빵의 정체는 방송인 파트리샤였다. “‘나 뼛속까지 한국인 다 됐다’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서요”라는 질문에 “친구들이랑 ‘뭐 먹을까?’ 하면 전 늘 ‘한식 먹자’ 해요”라며 한식 사랑을 보여준 파트리샤는 “영어 울렁증이 있어요”라는 말로 또 한 번 ‘한국인 모먼트’를 보여줬다. 파트리샤는 “이태원을 못 가요”라며 거리에서 만나는 외국인마다 그에게 영어로 말을 거는 상황을 곤혹스러워 하며 “이태원 갈 때 필수템은 헤드폰, 안 들리게. 친구들이랑 통화하는 척 해야 해요”라고 해 웃음을 줬다.

그런가 하면 김성주는 “파트리샤에게 목표가 있다고 합니다, ‘오빠 이기기’”라고 전하기도. “오빠가 ‘복면가왕’에 나왔을 때 ‘몇 표 나올까?’ 하고 봤는데 한 표를 받았더라고요. 한 표가 뭐야, 한 표가 세상에”라고 해 폭소를 자아낸 파트리샤는 “그럼 오빠 이겼네요”라는 김성주의 말에 “오빠 이겼다”라며 신나 해 웃음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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