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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 '아형' 신기루X최준석X풍자X나선욱, 음식에 진심 덩치 특집 '예능감 폭발'

입력 2024-02-25 05:3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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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아형' 방송캡쳐
JTBC '아형'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신기루, 최준석, 풍자, 나선욱이 예능감을 뽐냈다.

전날 24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아는 형님'에서는 신기루, 최준석, 풍자, 나선욱이 출연해 예능감을 뽐낸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덩치 특집에 신기루, 최준석, 풍자, 나선욱이 찾아왔다.

최준석은 "내가 140kg 정도 나가는데. 최고로 나갈 때는 작년엔가? 150 점 몇이 나왔다"라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최준석은 "선수 때는 130~134kg 나왔다"라고 말했고, 서장훈은 "홈런이 아니면 2,3루타가 없어. 펜스 안으로 치면 무조건 1루타야. 어차피 2루에 못 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나선욱은 "제가 살이 제일 많이 쪘다. 최근에 새로운 음식에 빠져서. 탕후루에 빠졌다. 요즘 탕후루가 잘 나오잖아요. 10개씩 먹는다. '먹찌빠' 이후 11kg이 늘었다. 먹찌빠 처음에 들어갔을 때 너무 빈약해서 웃기고 싶으니까 나도 많이 먹는데 여기를 보면 말이 안 나오니까"라며 '먹찌빠'를 하며 살이 많이 쪘다고 말했다.

풍자는 "준석이를 봤는데 너무 큰 거야. 너무 크다 했는데 화면을 봤는데 내가 더 큰 거야. 그래서 이건 안 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신기루는 "몸은 슬림한데 얼굴이 좀 큰 편이고 나는 얼굴이 너무 작은 편이라"라고 말했고 모두가 공감하지 못했다. 신동은 "기준이 누군데 본인이 작은 거야?"라고 물었고, 풍자는 "나는 옆으로 큰 거고 기루는 앞뒤로 큰 거지"라고 설명했다.

멤버 중 진짜 음식 사랑꾼이 누구냐는 질문에 풍자는 "무조건 기루야. 나는 기루가 음식에 너무 진심이라서 싸운 적이 있다. 둘이 같이 캠핑을 간 적이 있어. 떡볶이, 양념게장, 갈비, 전기통닭구이, 피자, 감자전 이걸 10시간을 먹은 거야. 둘이서. 그러면 이제 잘 때가 됐잖아. 그때부터 싸움이 시작된 거다. '좀 먹어' 이러면 '나 이러다 죽을 거 같아'하고 싸웠다. 내가 잠들었는데 갑자기 비명소리가 들리는 거다. 얼마나 먹었는지 몸에 음식 냄새가 나서 길고양이가 기루 언니 무릎에서 자고 있는 거야. 큰 음식물 쓰레기인 줄 알았나봐. 너무 깜짝 놀라서 그때 화해를 했다"라고 에피소드를 밝혔다.

최준석은 장점이 '프로 몰래 먹방 선수'라며 "현역 때 부상이 있어서 2군에 갔다가 복귀 하루 전날 2군에서 한 경기를 쳤는데 아침 일찍 시작해서 밥을 못 먹고 경기를 했는데 배가 너무 고픈 거다. 옆에 과자가 보이는데 이걸 먹어야 하는데 선배님들도 있고 못 먹겠는 거다. 눈치를 보다가 딱 넣으려고 하는데 카메라랑 눈이 마주친 거다. 아이고 모르겠다 하고 안 먹은 척을 했는데 그게 짤로 많이 돌았다"라며 당시 영상으로 놀라움을 자아냈다.

서장훈은 "저게 은근히 잘 안 된다. 체격이 크다고 되는 게 아니라 입안에 공간이 커야 한다"라고 설명했고, 시도해 보기 위해 과자, 도넛, 만두가 들어왔다. 이어 시킨 사람도 없는데 냅다 입에 넣어버린 신기루에 멤버들이 웃음을 터트렸다.

최준석이 입에 음식을 넣고 없는 척을 완벽하게 해낸 가운데 신기루가 오로지 음식을 즐기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준석이 도넛 한개 넣는 것까지 완벽하게 성공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풍자와 나선욱이 장점으로 '100만 유튜버'를 적어냈다. 서장훈은 "풍자는 사실 또간집이 되게 유명한데 올렸다 하면 100뷰다. 양평 풍자 또간집하면 맛집이 나온다"라고 설명했다.

풍자는 "우리끼리는 또 못갈집이라고 부른다. 방송 나가면 가기 힘드니까. 또간집 촬영을 하고 나면 두 달 정도의 시간이 있거든. 그럼 나는 그 시간동안 많이 간다. 별로인 곳은 별로라고 얘기한다"라고 말했다.

그리고 풍자는 "오늘 또간집에서 연락이 왔다. 오늘 어떻게든 호동이를 섭외해 와라. 평균 조회400만 정도 되는데. 호동이를 섭외해 오면 어떻게든 다 맞추겠다"라며 호동이 섭외에 진심을 드러냈다. 이에 서장훈은 "섭외를 할 수 있는데 조건이 간단하다. 회당 출연료만 맞혀주면 15억이다"라고 말했고, 이수근이 "제일 싼게 숏폼은 8억, 챌린지 5억"라고 덧붙여 강호동을 놀렸다.

나선욱은 "먹고 살려고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다 보니까. 뚱시경도 한번 해보고 99대장도 해보고. 99대장 연기를 하다보니까. 실제로 그런 분들이 담배 한대 피우자고도 하고"라며 뚱시경, 99대장, 뚱종원까지 보여줘 감탄을 자아냈다.

나선욱은 "호동이 따라하면 좀 주목 받겠는데? 에너지 넘치는"라며 강호동 성대모사를 했고, 강호동은 "나는 안 똑같잖아. 나는 그냥 기세로 밀어붙이는 거잖아"라며 실망했다. 나선욱은 "호동이 표정 묘사"라며 보여줬고, 강호동이 만족해했다. 신기루는 "5분 전에 우리들한테 검증을 받더라고"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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